이번에 새로 생긴 울산 백마 후기 7

울산에 백마는 JMT 하나 뿐이였는데 이번에 울산 백마 업소가 생겨서 방문 했습니다.

위치는 남울산우체국 근처입니다.

주차가 좀 불편한데 골목길 주차하시거나 마음 편하게 남구청 주차하고 주차비 내시는거 추천합니다.

인증은 간단한 편입니다.실장님 친절하시네요.

처음이니만큼 탐색하러 가는 마음으로 30분 코스 하고 업체 홍보글엔 없지만 노콘 질싸도 옵션 가능합니다.

제가 만난 매니져는 나타샤 입니다.

금발은 아니고 흑발에 카자흐스탄 쪽인거 같았습니다.

가슴은 방사형에 크고 손맛 느낄 수 있고 몸매는 날씬한 편은 아니고 통통한 편도 아닌 딱 좋은 몸매였습니다.

한국 온지 1년 쯤 됐다고 하던데 한국말 어느 정도는 해서 대화도 가능했네요.

애무는 잘 해주는데 하는 거 좋아하고 받는 건 좀 빼는 편이네요.

그리고 요기 단점은 같이 샤워를 안합니다.

전투 끝나면 저부터 먼저 씻고 나오면 매니져가 씻으러 가는데 씻고 나올 때까지 좀 기다렸네요.

음료는 따로 없고 생수는 많이 있었네요.

새로운 업체라서 조금 미숙한 점은 있으나 충분히 더 좋아질거라 믿음이 갑니다.

지금은 매니져가 3명인데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매니져 보충 한다고 하시니 다른 매니져도 만나러 또 재방 해야겠네요.

JMT 가 당분간 휴무라니 백마 땡기시는 분은 여기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