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따끈따끈 기행기(단아,세아) 10

제가...지금...설탕에...몸도...마음도...지갑도 녹아들고있네요 ㅎㅎ

어제도...오늘도...항상 친절하신 사장님 ㅎㅎ 좋은 M들 마니 데리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 단아

 문을 열자마자 앙증맞고 귀여운 m님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ㅎㅎ

역시나...눈이 가슴부터 가더라구요 ㅎㅎ 앉아서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변태 마냥 자꾸 눈이...가슴으로 갑니다 ㅠㅠ 약간은 부끄럼리 많이 어색어색하지만 대화는 잘 이끌어주네오 ㅎㅎ 대화를 하다보니...벌써 시간이 ㅎㅎ

단아m님은 마지막에 같이 샤워해주신다고하여 후다닥 씻고 나오니 침대에 야릇하게 누워계시네요? 역시나...가슴부터 눈이 갑니다 ㅎㅎ 자연이라 다른분들 말처럼...약간의 처짐은 있어보이나...저 사이즈에 성난 가슴이면 그것도 이상하죠? ㅎㅎ 느낌은 정말이지 푸딩처럼..엄청 보들보들하네요 ㅎㅎ 먼저 애무를 시작하니 살짝살짝 느끼는 모습에 흥분됩니다 ㅎㅎ 이제 공수교대 ㅎㅎ 제 소중이를 어찌 그리 맛나게 드시는지...전투하기도전에 발사할뻔했네요 ㅠㅠ 더 늦기전에...시작...헉...수량이...쪼임이...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골격이 쫌 외소한편이라...미드에만 눈이갔는데...뒤에서보니 라인이 생각보다 더 괜찮네요...특별한 서비스나 그런것은 없으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아는동생과 첫관계를하는 그런 기분이들어 뭔가 더 흥분되고 즐달하고 왔네요 ㅎㅎ

2. 세아

프사를보면 다른 m들과 달리 왜...평상복이지? 뭔가...시크...도도해보이는 이미지? 처럼 느껴지네요...똑똑 문을 두드립니다...갑자기 뭔가 엉뚱한 반전 매력의 귀여운 m이 반겨주네요? ㅎㅎ 대화를 나누는데...엥? 시간 가는줄모르고 계속 대화만 나누고있었네요? 아...빨리 씻으러 가야합니다 ㅎㅎ 요기조기 잘 씻겨주다가...갑자기 세아m이 사라졌어요..오잉? 갑자기 무릎꿇고 앉아 제 소중이를 촵촵~~~오우..야~~~바로 신호가 오네요 ㅎㅎ 안되겠다...빨리 샤워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갑니다 ㅎㅎ 서서 잠시 대화를하는데...이리와 하며 서있는 저를 당기더니...가슴부터 소중이까지 또 정성스레 촵촵~ㅎㅎ 저도 가만히있을수없죠?? 공수교대...이제 제가 위에서부터 쭈욱~~~촵촵 ㅎㅎ 소리가...야동 틀어놓은거같네오 ㅎㅎ 도저히 못 참겠어요..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오~키스도 야무딱지게 해줍니다 ㅎㅎ 스킬도 좋아요...쪼임도 좋아요 ㅎㅎ 위에서..앞에서..뒤에서...제가 쫌 마니 지루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웃으며 다 받아줍니다...프사에서는 볼수없지만 와...진심 핵빵댕이...ㅎㅎ 몰캉 몰캉 느낌도 좋아요 ㅎㅎ 시원하게 마무리하고나니...눈앞이 핑~~~돌아요...온몸이 땀범벅 ㅎㅎ 오늘도 즐달했네요 ㅎㅎ

설탕...흥해라...nf도 항상 신경쓰시는 사장님 최고입니다...ㅎㅎ

지갑이...텅텅 비어버렸지만...총알 충전되는데로 바로 다시 달릴게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