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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하리M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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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 어렵다는 설탕 예약 전쟁을 뚫고 예약성공 ㅎㅎ

정말이지 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역시나 친절하신 사장님 ㅎㅎ +1드리고싶네요 ㅎㅎ


시간에 맞춰 안내와함께 방에 입장 ㅎㅎ

사진과 같은 옷을 입은 귀여운 하리m님이 반겨줍니다 ㅎㅎ

꼬북이? 댕댕이? 닮았다는 후기들이 있던데...제 눈에는 AOA 지민? 느낌이 더 하네요 ㅎㅎ 처음 만났지만 어색하지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네요? 자꾸만 만지고싶은 몸매에...눈이 번쩍번쩍 ㅎㅎ

자연스레 이야기를 하다보니...헉...시간이 벌써? ㅡㅡㅋ 오빠 빨리 씻으러가자는 말에 후다닥 옷을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따라갑니다 ㅎㅎ

나이가...한살한살 먹을수록...소중이가 작아지나? ㅠㅠ 하리m이 제 소중이를 보더니...개불 닮았다네요? ㅠㅠ 꼬무룩...하지만 나쁜뜻이 아니라 귀엽데요 ㅎㅎ 그 말에 다시 힘내서 불끈 불끈 ㅎㅎ 소중이를 요래저래 만지작 만지작 ㅎㅎ 또...귀엽데요...ㅎㅎ

하리m님 아니에요...성나면...무서워져요...라는 말에 방긋 웃어주네요 ㅎㅎ

침대로와 어디가 성감대인지 물어보곤 요리저리 애무해주네요...헉...오랜만에 정성스럽게 소중이를? ㅎㅎ 소중이가 불끈불끈해집니다 ㅎㅎ

바로 본론으로 시작 ㅎㅎ 거기가 쫌 쫍은 편이라는 말에...에잇...그래봐야하고 시작...아니...정말...꽉 차는 느낌이네용? 수량도 완전 충분하네요...젤이 필요없어요 ㅎㅎ 제가 쫌 마니 지루라...오래하는 편인데...싫은 내색 전혀없이 앞으로...뒤로...위로...다 받아줍니다 ㅎㅎ

약간...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신음소리...살짝은...연기같은...??? 근데 계속 좋다고 말해주니...내 소중이가 만족스럽나 싶어 더 힘이나네요 ㅎㅎ

시원하게 발사 성공 ㅎㅎ 시원하게 땀흘리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집으로 가는길...또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설탕...여러m들 다 보고싶어지는 마음이 굴뚝 같아집니다 ㅎㅎ


ps. 사장님...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갑사합니다 ㅎㅎ 금방 또 들릴게요 ㅎㅎ

근데....침대가....스프링이....너무 아파요 ㅎㅎ 폭신폭신한 메트리스로 교체 쫌 해주세요 ㅎㅎ 한바탕 전투 마무리하고나니 무릎이 아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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