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업소 연홍 - 설향 후기 7

한동안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후기 적네요

새로 생긴 업소길래 궁금하면 못 참는 성격이라 바로 컨택해서 가봤습니다.

설향이밖에 안된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방문!!

방이 원룸 건물인데 쓰리룸입니다(??) 쓰리룸에서 영업하는 곳은 또 

처음이라 휘둥그레 이방 저방 구경하다가 거실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좀 해 봅니다. 설향이도 손이 가만히 있질 못 하네요 

여기저기 만지고 손잡고 스킨십 계속 들어옵니다 

얼굴은 동글동글하고 귀염상에 몸매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별 차이 없네요 

제가 갔을 땐 옷도 딱 사진이랑 똑같은 걸로 입고 있었어요.

얘기 좀 하다가 본게임 들어가기 전 샤워하러 가자고 먼저 얘기하네요.

샤워하러 가서 씻는데 샤워서비스 무릎꿇고 잘 해줍니다.

마인드도 어느정도 보장된 분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씻고 본 겜 때도 깊이 쪽쪽.. 해주는데 청소기 인줄...^^

방에 젤이 구비되어 있던데 안써도 될 것 같다고 안쓰네요ㅎㅎ 

그만큼 수량도 충분히 나와주고 플레이 때 반응도 상당히 좋은데 

간지럼을 너무 많이 타서 많이 괴롭혀주진 못했습니다ㅠ

플레이 내내 원하는 체위 다 맞춰주고 재밌게 놀다가 왔네요.

지루끼가 있어서 항상 2시간 예약하고 넉넉하게 보는데 

오래해도 싫은 내색 하나도 없이 잘 맞춰주고 기분좋게 잘 빼고 왔습니다.

ps. 방이 쓰리룸이라 일단 들어가면 업소 느낌이 안나네요

여기 실장님이 이런 부분에서 신경을 좀 쓰신 듯 합니다. 

방 분위기가 가정집 여자친구집 같아 정말 편하게 놀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