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카카오걸(혜리매니져 후기)^^ 9

오랜만에 방문한 카카오걸~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

왜 그런거 있자나요~편하게 즐길려고 예약문의 했는데 단답이거나 까칠하게 응대받으면 맘상하는거ㅎㅎ

카카오걸 실장님은 예약문의드릴때마다 항상 일정하게 친절하시고 매너가 있으십니다.편하게 예약문의 하셔도 될듯하네요.

제가 급으로 시간 비는타임에 맞추려다보니 정보가 부족한 혜리매니져를 접견하게되었네요^^

그래서 큰기대없이 내상만 안당하기를 바라면서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문앞에서 노크하니 조심스레 문을 열어주네요...수줍게 미소지으며 웃어주는 혜리매니져...

스키니한 원피스를 입고있네요  실루엣이 괜찮았습니다.짧게 스캔해보니 앞서 다른회원분이 올려주신 후기글처럼

아직 젖살이 덜빠진듯  통통한얼굴에 크고 동그란눈 오똑하지만 동그란코ㅎ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했어요.그래서 귀여웠습니다.몸매도 적당히 슬림하지만 볼륨있는 운동은 안한듯 하지만 비율괜찮은 그런 몸매였습니다.화려한 이목구비 이거나 전형적인 미인형은 아닙니다만 음...머랄까 과장없이 정말 아직 때묻지않은 풋풋한 20대 여동생의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실제로도 대학졸업한지 얼마 안되었더라구요ㅎ혜리메니져는 비쥬얼이 전부가 아니라 정말 따뜻함이 느껴지는 메니져였습니다.티키타카는 기본으로 잘됐고 서로 존중해주고 격려해주며 서로의 삶을 응원해주게 되었습니다.그와중 틈틈히 개그도 치면서 편한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씻고와서 침대에서 알몸으로 다시 만났네요...서로 빤히 바라보면서 비시시 웃으며 아이컨택을 하며 키스로 시작을 했습니다.어라? 혀가..ㅋㅋ혀를 쓸줄아는 분이셨네요...제 중요부위를 애무해줄때 제 눈을 잠깐 빤히 바라보는데...묘한 흥분감이 올라왔습니다...그때부터 공수교대하며 저도 애무를 살짝해주니 어라? 반응이 너무 좋네요...잘느껴요 ㅎㅎ그녀는 찐으로 느꼈던걸까요?ㅎㅎ암튼 그녀의 달아오른 신음이 저를 더 흥분시켰네요...본게임도 역시나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첨에봤던 그 앳띤 여동생은 어디가고 물오른 성숙한 아가씨가 와있네요...본게임은 제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지만 특별한점은 없었고 너무 야설스러울거 같아서...궁금하신 회원님들은 직접 접견 추천합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