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의 나쁜손(?)유라M 3

안녕하세요 치킨집사장입니다:D

요즘 후기 작성에 너무 재미를 붙여서 큰일이군요:D

오늘의 M은 설탕에서 나쁜손으로 유명하신 유라M

후기에서 하도 나쁜손 나쁜손 하길래 뭔지 예상은 되지만 궁금하기도 했던

그래서 꼭 보고 싶었던 매니저였는데 오랜만의 출근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출근부 시간에 못해서 아침에 연락 드렸는데 다행스럽게도 예약이 가능하더군요.

시간 맞춰서 약속된 장소로 이동후 실장님한테 연락하고 방 호수 안내 받아 입장하는데

같이 올라가시는 손님(?)으로 보이는 분들이 많아서 당황스러웠네요ㅋㅋ

방문 앞에서 노크하니까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키도 크고 늘씬하고 딱 저 프로필 사진이랑 똑같아요

역시 프로필 사기는 없네요 이러니 믿고 오지:D 첫인상에서부터 만족입니다.

여튼 들어가서 쇼파에 걸치고 앉아서 얘기하고 담배피고 물 한잔 하고 있는뒈

소문으로만 듣던 나쁜손(?) 들어오네요ㅋㅋㅋ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웃음으로 

넘어갑니다

침대에 가니까 진짜 요물이 따로 없습니다

애가 왜 이렇게 야해ㅠ-ㅠ

특히 여상에서는 와 진짜 천국이 여기다 싶네요

저기 사진에서의 사진보다 더 슬림하고 예쁜 몸입니다

바디라인 너무 좋았고 질압도 좋고 하 3분컷하고 나왔습니다.

조만간에 복수전 가야겠습니다.

근데 또 봐야 할 매니저들이 너무 많아서 미치겠네요

참아야 되는데 참아 지질 않아요ㅠㅠ

오늘도 직진남 치킨집사장이었습니다.

요즘 필력 어마어마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벤트는 뭐 포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