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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은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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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은 헤이즈만 보다가 최근 후기 보고 호기심이 생겨 방문했다.


노크하자마자 바로 문이 열리는데 오잉? 사진이랑 닮은건가? 싶었는데

특유의 밝은 성격에 매료되어 점차 사진과 동기화가 되어갔다.

ㅅㅇ ㅅㅂㅅ를 기대했지만 고투배드~를 외쳐 흠? 

ㅅㄲㅅ도 조금하다 말고 박테리아~하면서 깨끗히 닦기 시작한다..흠?

본게임 시작 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이 ㅅㅇ 후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웃으며 장난치던 아이가 어느새 쌔액쌔액 거친 숨을 내뱉으며 품에 

안기며 몸을 휘감기 시작하는데 스킬 이딴거 다 필요없고 20년 전 첫사랑과 나눴던 사랑의 기억이 소환됐다. 민삘 활어과랄까?

첫게임 후 상기되어 옆에 누운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니 잇지의 류진을 킹받게 닮은 듯도 하다. 소환된 첫사랑 기억 때문이었을까 오랜만에 

약의 힘을 빌리지 않고 세게임 종료 후 다시 돌아오마 약속 후 돌아 나왔다.


ㅇㄲ : 입장시 2.5점(5점 만점) / 첫게임 후 3.5점 /두번째 4.0점 /세번째 4.5점

ㅁㅇㄷ : 장꾸 여동생 느낌(호불호) 저는 호^^

ㅁㅁ : 부족한 듯 아닌 듯 C 다소 쳐졌으나 나이 버프로^^

케미 :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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