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JMT후기 21

우선 할인권 당첨 감사합니다 ㅎㅎ

생각지도못한 후기 당첨에 또다시 알리나 보고싶어져서 방문 ㅎㅎ

언제나 친절하신 사장님...보통 가게들은 m들보고도 가게되지만 친절한 사장님때문에 한번 더 가게된다는 ㅎㅎ

오늘도 똑똑 노크와 함께 이쁜 슬립을 입고 인사하는 알리나 ㅎㅎ

옆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살짝 살짝 보이는 ㄱㅅ에...참지못하고 ㅋㅅ를. 퍼붓다가 하고싶어? 한마디에 ㅎㅎ 네~하고 달려들어.버림 ㅎㅎ

화끈한 스타일에 수량도 풍부하고 역시나 하이 텐션 ㅎㅎ

시원하게 마무리 후 샤워하도 침대에 누워서 잠시 이야기를하다가 ㅎㅎ

알리나의 그곳을 살짝 살짝 애무해주니 바로 신호가 오네? 오빠 하고싶어? ㅎㅎ 당연히 또 달려들어버림 ㅎㅎ

근데...해가 바뀌고 나이가 든건지...나의 똘똘이가 기운이 죽어버림 ㅠㅠ

알리나 한마디...ㄲㅊ...나쁜시키...아...왜 이러지? 다시 시도해봐도 조금하다 시무룩...ㅠㅠ

사실....날이 추워 방이 너무 따뜻해서 더워서 그런가...장판부터 끄고 선풍기로 땀 쫌 말리고 다시 시작 ㅎㅎ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마무리할수있게 다 받아준 알리나 ㅎㅎ

오늘도 즐달이었습니다~~~^^

외모 상

몸매 상

마인드 상

재방의사 10000000%

개인적인 취향에따른 기준이니 태글걸지마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