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로라M 4

후궁에 뉴패가 왔네요.. 하은이 보려고 했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계속 못봤는데 하은이는 사라지고 로라가 왔네요.

후기가 없던데 선발대 갔다왔습니다. 하은이는 다음 기회에...

와꾸 : 싱크는 음... 글쎄요.. 일단 프로필은 안믿고 보는편이라 기대도 없었고 실망도 없었으나 나름 이쁘장하게 생김.

본인 피셜로는 성형 하나도 안했다는데 그렇게 보임. 자연 미인인듯. 장영남 배우를 살짝 닮은듯하고..

몸매 : 자연산 미드 C컵정도. 다만 탄력이 좀 부족해서 아쉽. 슴은 바비랑 비슷한 스타일.

보통의 몸매에 물살? 물컹한 느낌의 살. 체구 프래임은 작게 태어난듯. 낫 베드~

마인드&스킬 : 타지역에서 일하다가 본인 나라에서 3개월정도 있다가 이번에 복귀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능숙하기보단 루키의 느낌. 갠적으로 오히려 ㅇㅅ보단 민간인 느낌이 강하다고 느낌.

전투중에 빼는건 없고, ㅇㅁ를 깊게 잘해줌. ㅇㅅㅇ 잘하는편. 다만 프로필에 ㄸㄲㅅ가 있던데 안해준건지 없는건지 확인불가.

딱히 좋아하질 않아서 그냥 패스. 역립을 좋아하는 편이고 좁보 스타일은 아니라 살짝 하드하게 하는걸 좋아하는듯.

전투중에 먼저 입술을 물고 빠는거나 끌어안는거나 본인이 잘 느끼는듯. 전투 끝나고도 계속 앵겨있음.

수량 홍수급 왁싱x 정리만 되있는정도. 의사소통 영어로 가능한데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않아서 영어+번역기로 소통해야할듯.

오늘 처음봤는데 지명급으로 편안했고, 여친집에 놀러갔다온느낌..?

극 와꾸, 몸매파는 평달정도.. 편한 느낌의 마인드파는 즐달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