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양꽃 ㅁㅎ 후기

아...이거 쓰면 다시 보기 빡셔질꺼 같긴한데....그래도 써봐요

왜 그런날 있잔아요? 급 땡기는 날 

그날이었어요 2번째 전화를 하게 된 날이...

처음 갔을땐 실장님이 챙겨주신 마스크에 감동받아서

쭉~기억하고 있다가 그날 생각 나더라구요

바로 연락하고 갔죠

누구를 보면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후기에 엄청난 매니저가 있다는 소문을 보고 저도 초이스 했어요

씻고 대기타는 그 두근거림 ㅋㅋㅋ

잠시뒤 보게 됬는데 (이후 내용은 주관적 관점이 있으니 양해부탁)

외모는 평균이라 좋았구요(오히려 부담감이 적었음)

몸매도 좋네요(약통 느낌 받았는데 취저라..ㅋ)

근데 더욱 좋은건 ㅁㅇㄷ 와 ㅅㅂㅅ!!

와....이건 진짜 본 사람만 알 수 있다는거죠

홀린다는게 뭔지 걍 시간 순삭이더만요

등에 털이 좀 느껴지는데 진짜 구미호인가 싶었을정도?

그리고 한국어 패치도 잘 적용 되어있어서 대화도 좀 되고 굿

여튼 또 갈생각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