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JMT 후기 18



어째 늘 할인권때만 후기 쓰는거 같네요

이번에도 할인권 쓰고 다녀왔습니다

JMT 알리나 돌아왔다는 소식에 일부러 시간냈네요

사람없을 시간대 예약해서인지 바로 됐네요

노크하고 들어가서 인사했더니 슬립입고 나와서

웃으면서 쳐다보네요

오랜만에 갔는데도 바로 알아봐주더군요

음료 내주는거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자기 지금 노팬티라고ㅋㅋㅋㅋㅋ

ㅅㅇ는 혼자 or 함께 선택이고 전 같이했어요

텐션은 여전히 높네요 씻겨주고 먼저 닦으라더니

다 닦으니까 뒤에서 물 뿌리면서 장난치네요

다시 닦기ㅋㅋㅋ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는 ㅗㅜㅑ 입니다

크고 예쁜 미드가 부드럽기까지하고

허리는 잘록한데 골반은 와....

텐션은 어마어마해서 쉴새없이 대화하고

들어갔을때 음악 틀어도 되냐고 묻길래

OK했더니 계속 노래 따라부르고 갑자기 일어나서

춤추고 감당 안됩니다ㅋㅋㅋ

긴코스 예약하고 세번.. 최고네요

더 욕심났는데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힘들어해서

안고 장난치고 쉬다 왔네요

얼굴 - 상

몸매 - 상

스킬 - 상

마인드 - 상

재방의사 - 꼭!

지인과 대화하다 백마 보고 왔다고하면 

내상이겠네?하는데 아니라고 적극 추천해봅니다

얼굴,몸매,마인드 전부 최고인데 텐션이 높아서

조용한 매니저 원하시는분에게만 비추드리고

그외는 꼭 보셔도 좋습니다

적극적이고 대화도 직설적인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