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OMG 티파니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OMG 타파니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OP 갔다 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난 즐달이었습니다.


실장님한테 방번호 받고 올라가서 문열었더니 티파니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처음에는 살짝 어색했는데 점차 몸 섞으면서 그런게 없어졌습니다.


같이 샤워할때 꼼꼼히 해줍니다. ㅅㅂㅅ도 있구요.

다 씻고 침대에 누으면 본게임 시작입니다.


업소에서 받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 나네요. 스킬이 엄청나다기 보다는 꽁냥거리면서 하는 느낌입니다. 


프로필에 나오는 서비스는 다 해줍니다.(ㄸㄲㅅ 같은거)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떡감도 좋습니다. 


할 때 반응도 귀엽고 끝나고 옆에 딱 붙어서 이야기하는데 장난기도 많고 진짜 여친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외모의 경우 프로필 씽크는 떨어집니다. 프로필은 한국인 느낌이 강한반면 실제 얼굴은 태국인 느낌납니다. 그렇다고 못생긴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귀여운 상입니다. 몸매는 진짜 골반과  ㄳ이 엄청나네요. 베이글녀라고 하면 적절할거 같습니다. (물론 슴은 의입니다.)


b코스로 했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알람 울릴때까지 놀았네요. 현금만 더 뽑아왔으면 시간 추가 했을겁니다...


평점 내보면

얼굴: 4.5

마인드: 5

몸매: 5

스킬: 3.5 (노련한 매니저가 하는 느낌을 받고 싶으시면 쫌 실망하실 듯 하지만 여친이랑 하는 느낌 내고 싶으면 최고입니다.)


얼마 안해본 경험이지만 재방하고 싶은 매니저는 룰루랄라 연아나 애플 하나 정도 아니면 안들었는데 티파니는 또 보고 싶네요.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EliN님의 댓글의 댓글

@ 메리다77
이상한 건 아니고 침 같은 거 뱉지 않고 입이 무는 식으로 많이 사용 하더라구요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