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재미를 봤습니다 3

룰루뢀라 ㄷㅂ 보고왔습니다.

들어갈때부터 텐션이 장난아닙니다

워터? 커피!? 하는데 물 한잔 입에 대자마자 샤워하러 가자합니다

약간 나 존나 급해!! 이런느낌?

샤워하러가면 뭐랄까..그때부터 잡아먹히는 느낌..?

씻고 만지고 난리한번 치고

침대로 갔습니다

수량이 넘치다 못해 흘러내립니다 무슨 폭포같이

침대에서 잡아먹히고 싶으면 개추천 합니다!

완전 슬랜은 아닌데 살짝 통통? 빵댕이 쳐쥑입니더

근데 방에 강아지가 있나 고양이가 있나 밥그릇이 있길래

강아지? 고양이? 하니깐 강아지랍니다

집에서 갑자기 꺼내주더니 남은 시간 강아지랑 미친듯 놀다 나왔습니다.

마인드 최상 / 와꾸 중?(제 기준) / 몸매 상 (통통 슬랜파는...)

사랑할뻔 했습니다 또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