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오늘도 최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참다참다 벤틀리 갔습니다.

M들 다 바뀌었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m....

그 m은 바로 ㅂㅂm입니다.

예약을 하려니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실장님이 말하셨는데

보고싶은 m은 봐야하기에 1시간 기다려 입성합니다.

프로필과 거의 흡사합니다. 딱 제스타일 입니다.

처음은 어색했지만 어색함은 잠시...곧 밝은 분위기로 전환 됩니다.

함께 샤워를하는데 어우야~~완전 꼴릿 합니다~^^;

샤워서비스 후 본게임 들어가는데 와~이거 그냥 애인같은 느낌이랄까?

느끼기도 잘 느끼고 ㅅㅇㅅㄹ 거기에 더 흥분 합니다.

매너만 지키시면 안되는거 빼고 다받아줍니다.

1차 끝나고 휴식타임...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그냥 시간이 멈췄음 하는 바램....2차들어가는데 흡입력 끝납니다. 유부들은 조심하셔야 할듯....

야기간의 지루성이 있어서 오래 했는데 짜증내지않고 끝까지 웃으면 전투마감하게 해줍니다. 

벤틀리는 언제가도 최고인듯합니다.

한번 가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듯 합니다.

기행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 가시는분들과 다를 수는 있지만

전 추천합니다. 이상 두서없는 기행기 작성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