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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굿타임 소미후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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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작성해봅니다 
덕신에 굿타임 2호점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신입이 한명왔다네요 와꾸는 갠춘하다는
실장님의 말을듣고 설마 이런시골에? 반신반의
큰기대는 하지않고 방문했지요 
그리고 원룸에 문이 열리는순간 살짝 당황했습니다
아니 이정도 와꾸의 애가 오피에서 일안하고 마사지를?
그리고 대충마사지받으면서 길거리에서배운 몹쓸태국어를
남발하며 이빨을좀 털어봤지요 부산에서왔고 한국에온지는
2년 한국어조금 하고 등등 아무튼 이바구좀하믄서 시간이흘러
슬슬 서비스타임됫다는 푸잉에 딜이 들어오네요
부산은 좀 서비스단가가 쌔네요 ㄷㄷ  잘쇼부치면 할인될듯합니다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마사지가게에서 와꾸갠춘한 푸잉이 덕신에 
왔다는 정보를 회원님들에게 알려주려 글써봤습니다   아참 그리고
몸매도 아주 착하고 바람직한 몸매이니 궁금한님들은
이애가 시골살기싫다고 떠나기전에 언능한번 접견해보시길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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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 1페이지

메리다77님의 댓글의 댓글

@ Fgttt
그건 안물어봐서 모르겠네요 다른가게 삼산동쪽 푸잉들도 터치하는거 돈받는애들 있더군요 이애들은 돈독이 바짝올라있는애들이란거만 알고계심되겠죠

울산들소님의 댓글의 댓글

@ 메리다77
삼산에서 저녁먹고 가볼 생각 입니다 ㅎㅎㅎㅎ오피사이즈라는 와꾸와 몸매가 궁금하네요

메리다77님의 댓글의 댓글

@ 울산들소
너무 기대를 하시진마시고 그냥 오피에서 중간급되는 싸이즈정도 라생각하심됩니다 오피 에이스급으로 생각하진 마십시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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