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 아영이 3

안녕 하십니까 올챙이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오늘은 봄날에 아영이 뉴페이스로 들어왔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제가 이전에 쓴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 오피를 많이 다녀봤고 제가 후기를 쓰는건

할인이 목적이 아니라 유흥 초보분들 내상 당하지말라고

씁니다

각설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우선 방문 하자 마자 동반 샤워를 들어갑니다

대화 텐션도 좋고 와꾸도 나쁘지 않아 아 내상은 아니겠구나

했습니다

샤워 도중에 오랄로 제 꽈루츄를 사탕 먹듯이 먹길래

히야 이친구 마인드 도랐맨 했죠

바로 반응이 와서 화장실에서 한발 빼려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뒷치기로 리듬을 타고 앞으로 돌려서 키스하면서

발사하려는 순간  갑자기  코로나가 무서워서 키스하기가 

무섭다는 겁니다

ㅋㅋㅋ 내참 어이가 없어서 버젓이 키스 가능 되어 있는데

키스 안하고 할거면 오나홀을 사서하지  근데

어이가 없는건 키스 빼고는 나쁘지 않단 겁니다

하지만  전 키스가 중요해서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뭐라 설명하긴 그런데

다른건 좋은데 키스가 안되서 ㅈ 같았습니다

보통은 다른거도 거슬리기 마련인데

딱 그거 하나 ㅈ 같습니다

본인이 키스  별로 안중요하고 박기만 하면 된다 하실분은 

봐도 좋을거 같고요 키스는 반드시 해야 한다면 피하세요

내가 발사하기전에 키스가 안된단 말을 들었을때 기분은

로또 1등 당첨 됬는데 알고보니 내 로또 종이가 저번주 회차

로또여서  허탈하고 개같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