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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설탕 야미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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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태국만 가다가 한국 처음으로 도전해 봤습니다.

부비에서 댓글 달다가 우연히 설탕실장님 댓글에 한국 처음인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전화 받는다고 연락하라고 하시네요

다음날 연락하니 한국은 예약이 빨리 끝난다고 벌써 매진 이라네요

저녁에 다음날 실장님 추천으로 야미 예약하고

다음날 방문 한국은 처음이라 좀 긴장을 했는데

똑똑 하니 바로 문을 열러주면서 웃으며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그 순간 긴장이 풀리네요

들어가시 물이 음료 뭐 머 마실거냐고 물어보길래 이온음료 한잔하고

조금 이야기 하다가 샤워하러 고고

한국은 처음이라 +1, 2 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샤워할때 야무지게 씻어주네요 샤워하다 가글 입에 머금고 한번 빨아주는데 똘똘이 시원하네요

샤워 후 침대로 가서 누워 잇으니 야미가 옆으로 오더니

가슴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ㅇㅁ 해 주네요

ㄸㄲㅅ 해 주는데 나는 지금껏 별로라고 하니

고양이 자세를 취해보라고 하더니 뒤에서 똘똘이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삼각 주변 ㅇㅁ 시작으로 본위기 업 됩니다.

키스 좋아한다고 하니 바로 키스 뜨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69로 서로 즐겁게 ㅇㅁ해 주고

제가 이젠 공격할 차례라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갑니다.

제가 ㅂㅃ 좋아해서 ㅂㅃ 반응 좋아하는 매님을 좋아 하는데

야미는 반응이 바로 아주 좋게 오네요

콘 장착 후 ㅇㅅㅇ로 시작을 해봅니다.

야미가 위에서 열심히 즐기면서 하는게 느껴지니 저도 기분이 아주 좋앗습니다

자세 바꿔서 ㄷㅊㄱ 시작 합니다. 이것도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땀 뻘뻘 흘리며 뒤에서 공격하다가 ㅈㅅㅇ로 다시 분위기 끌어 올리다 

야미 좋아 하는 자세로 마무리 햇습니다.

발사 후 콘 제거 후 한번 빨아 주네요 제가 이런거 아주 좋아라 합니다.

태국에서는 발사하면 끝이라 해 달라고해도 안해 주는데

야미는 해줍니다. 기분이 아주 좋앗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음료 한잔 더 주길래 마시고 

다음에 다시 보자고하고 퇴실햇습니다.

한국이 돈이 조금 더 들어가지만 

좋은점은 말이 통하니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수가 잇어서 았습니다.

얼굴은 제눈엔 귀엽고

몸매는 보통 한국 운동 안하는 여자 

마인드 서비스는 아주 좋습니다.

왜 +2인지 보고나서야 알수가 있었습니다.

저처럼 서비스파이신 분들은 제가 야미 추천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 같을수는 없겟죠 

그러지만 제 후기 보고제가 추첮한 매님 보신분들 중에 만족하신분들은  
야미 보시면 후해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주 긴장하고 시작한 한국 첫타임

야미로 인해 아주 즐거운 즐달 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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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 1페이지

호우야님의 댓글

저도 태국만 다니다가
한국 가보고싶다는 생각이드는데
왠지 한국은 벽이 느껴지네요 ㅠㅠㅋ

털보라니깐님의 댓글의 댓글

@ 호우야
그런벽 저처럼 쉽게 무너집니다.
저도 그전부터 망설이다가 저잘렀습니다.
태국이랑 별 차이 없네요
도전하세요

soulnet님의 댓글

한국m은 룸,풀에서만 봐서 오피는 뭐가틀린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하긴 한데 맨정신으로 가긴 좀 꺼려지는....

털보라니깐님의 댓글의 댓글

@ soulnet
그냥 태국오피랑 별 차이 없어요
말이 통한다는게 넘 좋더군요
태국 간다 생각하시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던요

털보라니깐님의 댓글의 댓글

@ Flush
저는 처음에 태국 먼저 가서 택구이 편하기 해요
한국은 처음엔 망설였지만
한번 가보니 택구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없음 돈이 좀 마니 들어감

좃집님의 댓글

털보님 태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가셨군요 가성비 따지다보니 저는 아직 태국을 못벗어나네요 ㅜ

힉슨님의 댓글

지금보니 털보님도 마감조 매니저님이 첫한국이셨네용 저도 그랬는뎁 하얀이 덕분에 한국다니게된거같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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