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피 애플 미나 매니저 상세후기 11

1. 들어가며(실장님, 건물, 주차)

방문은 저번주 토요일 오후 4시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께 문자를 드려서 예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유리 매니저를 예약하려고 했으나 시간대가 좀 애매하였고,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미나 매니저님을 예약하였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애플은 실장님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제가 실수로 입금을 유리매니저로 하는 해프닝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실장님이 잘 교통정리(?)해주셔서 별 문제 없이 방문했습니다. 건물은 신축 오피스텔로 깔끔하고 찾기도 쉬웠습니다.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고 무료입니다.

2. 사진 

소위 3대장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담하고 몸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슴은 의젖인거 같은데 몸매와 조화로워서 오히려 전 좋았습니다. 피부도 흰편이고

고양이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탄탄하고 군살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3. 스킬

문을 열고 조용히 인사했더니(가끔 옆집에서 처다보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아주 조용히 인사합니다. ㅎㅎ)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날씨가 좀 덥고 습했는데, 바로 물이랑 음료수를 꺼내줘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담소를 나누다가 불이 붙어서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다른 오피의 매니저님은 뭔가 의무적으로 짧게 대충한다는 느낌이었는데 미나매니저는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애무해줬습니다.

ㅅㄲㅅ도 템포조절해 가면서 해줘서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ㅈㅅㅇ, ㅎㅂㅇ, ㅇㅅㅅㅇ 등 다양한 포즈도 잘 응해주었고, 다른 매너지들처럼 대충하거나 금방 힘들다고 자세바꾸지 않고 열심히 해줬습니다. 키스도 잘받아주는 편이었고, 키스하고 수건으로 침을 종종 닦았는데 ㅎㅎ 약간 흐름이 깨져서 이건 좀 아쉬웠습니다. 

4. 마인드

미나매니저는 기억을 못하였지만 저는 전에 한번 뵀었기에 ㅎㅎ 반가웠습니다. 미나매니저 입장에서는 저를

처음 본거라고 생각할텐데  살갑게 대해주고, 마치 여친자취방에 놀러온 느낌을 들게 편안하게 해줬어요. \

제가 늦게 사정하는 편이라 힘들었을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었어요. 끝나고도 휴대폰을 보거나 딴짓하는게 아니라 같이 샤워도 해주고 말도 걸어주고 마인드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애플은 실장님이 매니저님께 마인드 부분을 중요하게 교육시키는거 같아요 다들 마인드가 울산에서 탑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5. 종합의견

울산오피 특히 한국쪽은 매니저들이 너무 불친절한 경우를 몇번 겪에서 돈 아까운 경우가 더러 있는데, 애플은 그런 걱정 없이 어떤 매니저라도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너무 좋아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오피는 뭐니뭐니해도 매니저 마인드가 즐달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라고 전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울산에서는 애플이 매니저들 마인드가 탑이라고 생각됩니다. 최대한 상세하게 쓰려고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은 후기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용.

앞으로도 애플같은 마인드 좋은 오피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