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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지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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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바비 보려고 전화 했더니 바비 2~3일 쉰다고 하심  다음에 이용 한다고 하니 급하게 잠시만 하시더니  지은이 새로 왔다고


추천 하시더군요 뉴페라서 한번 보자 싶어 예약하고 접선 했네요


일단 첫인상 와꾸는 사진보다  이쁨  사진 태국삘이 나길래 기대하지않았는데 사진보다 이뻤음  그리고 웃으면 반겨주는데 느낌왔음 


실장님께 바로 전화   롱코스 변경하려고 하니 다음 예약 때문에  안되다고하심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바로  달림   


일단 물한잔 마시고 ㅅㅇ 들어감 꼼꼼히 씻겨줌 ㅅㅇ ㅅㅂㅅ  열심히 해줌   스킬은  그닥 없어요 


몸매가 끝장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몸매 와꾸  몸매 파는 꼭 봐야 할듯 싶네요  그리고 마인드가 좋음  나갈때 까지 옆에 붙어서 안떨어짐


그리고 계속 웃는얼굴로 애기함  생각보다 빨리 발사 아 쪽시려워 롱코스 했으면 나의 스킬을 알려 주었을 텐데 ...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체  작별인사하고 마지막 포옹을 하고 헤어짐 간만에 진짜 맘에드는 뉴페이스 봤네요


괜찮은 매니저라 간만에  후기 한번 작성해 봅니다  참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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