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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t 알리나 솔직한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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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오피는 블랙인것같아 

마지막으로 jmt연락해보니

연락받으시네요 ㅋㅋ

투샷+ㄴㅋ예약함


30분뒤에 도착했다 하니

한1분지났나? 사장님 바로오심

그때 기분 좀 좋았음 워낙 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여기 사장님 매너좋으시다더니 ㅇㅈ합니다


호실 안내받고 올라갑니다~

후.. 백마는 또 처음이고 예전부터 한번은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본다니 기대됩니다ㅎ

벨 누르니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네요~

첫인상은 어? 육덕인줄알았는데 

쪼만하다! 사진보다 체구가 아담합니다


간단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같이들어갑니다

화장실은 넓은데 샤워장은 1인용

이라 좁은데 둘이 있으니 좀

어색 ㅋㅋ 알리나는 계속 눈마주치려하네요

(솔직히 아 왜이렇게 꼬라보지?속으로생각함.. 빨리 나가고싶었음ㅎ)

뭐 암튼 가만히 있으래서 샤워받고 먼저나옴


누워있으니깐 알리나가 와서 키스해주네요

그리고 목부터 시작해서 쭉 ㅇㅁ해주고

여상으로해서 정상위로 첫발 마무리 했습니다


첫발하고나니 체력이 딸려서 누워서 쉬는데

알리나가 심심했는지 계속 쳐다봅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러시아에서 왔다길래

러시아말해보라니깐 스바시파 라면서

고향 얘기하니깐 되게 좋아하네요

그때부터 어색한거 싹살아짐


그리고나서 또 키스부터해서 다시ㅇㅁ해줍니다~

키스는 후기대로 딥키스아니고 살짝식 하는데

한번씩 입술을 깨뭅니다 전 불호ㅋㅋ

또 빰도 한번씩 때리길래

뭐고? 이런거 좋아하나?해서

저도 젖탱이 한대 때려보니

옆에 반창고 붙여져있던데

아프다고 시무룩하네요ㅎ

그러곤 미안타니깐

제손을 본인목에 갖다대더니

살살 조르래서 조르고

그건 좋았습니다 sm좋아해서ㅎ

두번째는 좀 힘들게했는데

투정없이 잘받아줘서 다행 


끝으로 요약

와꾸:투턱이긴 한데 심하지 않음.뭉퉁코라는것도

과장임 저는 오똑해보이던데요~ 이정도면 이쁨!야동에서 한번쯤은 본것같은 얼굴이고 머리도작고 되게 오목조목하게 생김

몸매:어려서 피부도좋고 좋은향기가남 살짝 통통?


불호요소:키스도중 깨문다

꼬집기도하고 때리기도한다

그럴땐 같이때려주면됩니다

바로 하녀모드ㅎ2


투샷보다는 원샷에 옵션추가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이번에 나름 만족했습니다

모두들 내상없는 즐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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