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jmt 알리나 2

한동안 자주 다닌~  1년만에 다시 재방 ㅎㅎ

막판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매니져 컨디션에 발길 끊었었는데  우짜다 보니 또 예약전화 하고있는 손꾸락  

입장하니 알아보고 반겨주니 일단 기분좋고

여전히 샤워 서비스는 꼼꼼히 씻겨주네요 올만에 왔더니 샤워실도 업그레이드 됐네요

알리나 얘가 가슴은 진짜 명품임 존나 빵빵함 첨엔 진짜 수술한 가슴인줄 ㅋ 왼쪽 가슴이 아프다고 해서 오른쪽만 공격 ㅂㅈ 도 여전히 깨끗하고 

서비스도 이것저것 많이 생겼네요 ㅋ 

전투 끝내고 쉬는타임에 왜 그동안 안왔냐 하도 물어봐싸서 알리나 니가 내가 너무 자주오니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해서 삐쳐서 안왔다 그러니 ㅎ

미안하다며 그때는 이런저런일 때문에 자기 감정 조절 못했다며 계속 사과 하길래 알았다며 다시 자주 오겠다 했네요 ㅋ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니까 플레이 내용은 많이 생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