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베이글 소미 6

옆동네에서 후기 적을땐 좀 장황하게 적었었는데

그냥 추려서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꽤 귀엽습니다.

사진은 살짝 뽀샵이 들어가긴 했지만

실물도 꽤 괜찮아요.

그리고 성격은 꽤나 무난합니다.

장난 잘 치고, 잘 안기고, 잘 웃어줍니다.

키스도 꽤나 적극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M이 BJ를 해준후라거나, 역립,69후엔 키스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미M은 그런거랑 상관없이 키스해줍니다)

흡연 O

타투 O

왁싱 X (깔끔해요)

샤워중 BJ O

알까시 O

똥까시 O

마인드는 좀 칭찬하고 싶은게...

지쳐서 힘이 좀 빠지니까 바로 튼튼해질때가지 BJ해주더군요.

그리곤 다시 플레이 ㄱㄱ

(다시 세워주는 M보단 그대로 끝내는 M이 더 많은게 현실이죠.)

조임은 숙련도가 좋은지...생각날때마다 질안을 조여서 꾹꾹 물어줍니다.

남은 시간도 애인처럼 계속 안겨서 옆에 누워있는데

.....음.....마음이 착 가라앉으면서 힐링하는 느낌?

%%%% 여기서 정보 한가지 %%%%

소미M이 플레이전에 화장을 살~짝 하고 오던데...

키스하다보면 얼굴에 반짝이 같은게 묻어요.

혹시나 그대로 집에 가시는분 없도록..... 세수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미혼이신분은 상관없지만

기혼이신분이라면 마눌님이 대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