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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팥빙수 유나M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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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장으로 인하여 충청도로 왔다갔다 하는중이라, 울산에서의 유흥은 굉장히 오랫만이네요..


고정으로 보던 한국 매니저가 일을 그만둬 재미가 없어서 발길을 끊었는데, 버릇은 어디 안가네요 ㅎㅎ


서론이 길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업장이라 인증전 전화 통화를 통해 매니저 추천을 받았고, 유나M 보는걸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조금 이른 시간이라 바로 방문이 가능하다 하여 방문해 인증을 통해 입장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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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가성비라고 해서 싼맛에 가는거라 사실 크게 신경 안쓰기는 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매니저 싱크는 모르겠습니다.. 싱크를 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해야하나.. ?


슬랜더한 체형은 제가 참 좋아하는 체형인데, 얼굴이 좀 달라서 순간 다른곳 안내 받았나 생각했습니다 ㅠㅠ


마인드면에선 참 좋았던 매니저였습니다 ! 열심히 하고 길게 해주더라구요 ㅎㅎ


샤워서비스 이런건 따로 없었지만 전투도 빼는거 없이 다 맞춰주려고 하는게 보여서 좋았네요.


오랫만이라 그런지 금방 끝나버려서.. 쉬라고 한 십분 십오분 정도 일찍 나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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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어느정도 만족했던 거 같습니다 ㅎㅎ 피부도 매끌매끌하고 아래 물도 어느정도 있어서 스무스 했던거 같네요 ㅎ


일단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 봐야겠지만..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 ! 라는 생각은 현재 안드네요 ~ 다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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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사이언스배슬님의 댓글의 댓글

@ 이길것같구나
이른시간이라 거주자 우선구역 상관없이 주차 가능해서 주차는 편했는데 6시 이후로 가면 아마 주차하기는 힘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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