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명관 7

지금 까지 오피 여러곳 나의 파트너를 찾아 헤매며 숱하게 탄알을 쏟아 부어봤지만 그래도 구관이 명관 같네요 한동안 보이지않아서 떠난줄 알았는데 드디어 입성한 ㅌㅇㅁ 지연이 보고 급하게 예약 때리고 방에 들어선 순간 기쁨이 만땅되서 바로 전투돌입 그냥 애무에 촉촉해진 꽃잎에 동생을 밀어넣는순간 천국이 어디매뇨 아 그냥 여기가 천국인듯 싶네요 이성을 잃은채로 불꽃을 태우고 같이 누워서 장난하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큰 눈망울에 바디는 정말 예술이네요 간만에 보니깐 더 몸매가 탄력적으로 변화된듯 싶네요 좀 있으니깐 또 불끈솟은 나의동생 이번엔 뒤로 공격돌입하니 정말 뒤태가 잘록한 허리에 애플힙이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네요 신음소리도 오빠오빠 하는 애절함이 더욱 주체 못하게 하는군요 이윽고 참지못해 폭팔 해버렸습니다 역시 지연 속으로 외쳐보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지금까지 세번봤지만 볼때마다 두번 실패한적없는 명기인듯 한데 역시 나만의 속궁합맞는 사람이 있는듯 하네요 키스도 전기가 오는듯 하구 역시 최고의 나만에 연애파트너네요 앞으론 방황하지않고 지연이만 쭉쭉 달려볼까합니다 워낙 자기만의 세상에 있는아이라 언제까지 있을런지 모르지만 욕심엔 오래있길 간절히 바래보는데 내맘같지 않겠죠 ㅎㅎ 나이 50바라보는 내인생에 젊음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아프지말고 오래 롱런하길 바래봅니다 주절주절 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