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유리m 후기입니닷 43

요즘 울산 후기가 뜸하네요~

그래서 한동안 달리면서 모아뒀던 썰들을 하나둘씩 풀어볼까 합니다.

울산 후기들 보면 애플 유리 후기가 좋았다는 평을 많이 본거 같아 처음으로 유리m 도전해 봤습니다.

유리m은 대구에서 1년 노래방 다니다가 김해가서 3개월, 부산,양산에 있다가 전주 들렸다가 다시 김해로 컴백 한 후 최종으로 울산에 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해나 양산에서 이미 봤다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ㅎㅎ

ㅇㄲ는 전형적인 태국인입니다. ㅇㄲ파 분들은 유리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3대장 보세요~

ㅁㅁ는 살짝 후덕져가네요(?) 요즘 살이 찌고있어서 그렇다는데..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ㅁㄷ 역시 수술이네요.

타투는 없었고, 왁싱도 없습니다.

물마시면서 간단히 이야기 후 바로 동반샤워 ㅅㅂㅅ를 시작합니다

샤워 하면서 ㅋㅅ를 시작으로 분위기 올리니 ㅅㄲㅅ 시전하네요.

샤워실에서 다리 올려 바로 냅다 꼽으니 샤워 물때문인지쉽게 들어가집니다.

그렇게 앞으로 하다 자세바꿔 서서 뒤로 좀 하다가 영 불편해서 침대로 가자고 했네요

온몸을 다 닦고 바로 ㅋㅅ하면서 침대로 가서 냅다 꽂았습니다. ㅅㅇ소리 나쁘지 않구요 그렇게 달아오른다 싶어서 정상위로 하다 옆치기 시전하다 마무리 할때쯤 자세바꿔서 뒤치기 하는데..

어라? 유리m ㅅㅇ소리가 점점 숨가빠지더니 ㅂㅈ에서 따뜻한 물들이 여러번 나옵니다? 뭔지 아시죠? 유리m도 같이 느끼고 즐기고있다는게 여기서 더더욱 확연히 나타나네요~ 그렇게 유리m도 몇번 싸길레 저도 최대한 참다 참다 결국 못참고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할때 남녀가 같이 싸는 그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너무 황홀합니다.

끝나니깐 본인은 너무 좋았다고 오빠도 좋아? 살짝 서툰 한국어로 앵겨붙어서 애교질 하네요~

살짝 부끄럽다는듯이 가슴팍에 얼굴 비비면서 계속 키스와 뽀뽀를 하는게 전형적인 애인모드였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조금더 잡담좀 하다가 시간이 다되서 가야겠다고 하니 같이 샤워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 동반샤워 하는데 키스쟁이인지 계속 키스하면서 제 동생놈을 안놔주네요.

샤워 끝나고 옷입어도 계속 앵겨서 냄새가 좋다며 나좋아?를 5번넘게 물어본가같습니다.

진짜 가야겠다며 문앞까지 버선발로 나와 굿바이 키스하고 궁디 찰싹 3번때려 주고 겨우 나왔습니다.

얼굴 10/4(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전현적인 태국인)

몸매 10/4(왁싱x,타투x,전형적인 태국인 피부색,의슴, 슬랜더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살집있는 몸매는 패스)

스킬 10/7(키스와 ㅅㄲㅅ,ㅇㄲㅅ 나쁘지 않음)

마인드 10/10(전형적인 애인모드에 적극적인 태도, 갈때까지 놔주지않는 마인드 하나는 정말 울산에서 top입니다.)

재방의사 y/n(No)

마인드가 너무 좋은 매니저였고 덕분에 즐달하였지만

저는 ㅇㄲ파&슬랜더파인듯 합니다.

그래서 애플 재방은 나나m으로 만족할듯 합니다.

다음 후기는 한달만에 다시 컴백한 봄날 규리m으로 재방문한 썰을 올리겠습니다.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