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후기 14

근 몇일동안 또 몇군대 방문을 했네요

안타까운건 ㅅㅇm 한달정도 없다는게 슬프군요 ㅜㅜ(3번밖에 못봣는데)

일단 

애플 - ㄴㄴ 

드디어 만났네요 사실 옵션이 없는 m은 저에겐 약간 꺼려지는게 있어서 고민하다가 냅다 질렀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좋아하는 ㅇㅁ는 아니였네요 그래도 이쁩니다

듣던대로 입장과 동시에 무섭게 달려드는군요 이미 선행예습을 했었던 저는 미리 셋팅을 했습니다 하하하하

3대장m중에서 동반샤워도 처음인데다가 생각보다 꼼꼼히 씻겨주고 안에서도 잡아먹느니 날먹으라니 난리도 아니군요

ㅁㅁ도 확실히 좋네요 ㅅㅂㅅ도 ㅁㄲㅅ ㅇㄲㅅ 립서비스 등등 다양하네요 ㅋㅋㅋ 오랜만에 시체족 놀이좀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장갑이 등장하네요

허허허허허 1샷까지 1시간10분 걸리네요 

공수교대만 몇번을 한건지... 아 발사후에 안에서 쪼임주는건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근데 너무힘..ㄷ...

일단 씻고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분정도가 남았는데 이걸 ㅈㅌ를 또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그래서 그냥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몇번 대충 ㅈㅌ시늉만하다가 핸드로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ㄴㄴm이 계속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 장갑에도 좀 익숙해 져야겠네요 

ㅇㅁ : 4.0 (개인취향은 아니라서 그래도 이쁨)

ㅁㅁ : 5.0 (근 최근봤던 m들중에선 ㅁㅁ는 가장좋네요 전 의슴같은건 신경안써서)

ㅅㅂㅅ : 5.0 (오랜만에 시체족되어봄)

ㅈㅌ : 5.0 (장갑이라는 무지막지한 변수가 있었지만 솔직히 1시간10분동안 해줄 m없습니다. 중간중간 힘들까봐 공수교대해주고)

ㅁㅇㄷ : 4.5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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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ㅇㄹ

예전 양산후기쪽에서 부터 즐달 후기많이 올라오는 m 이라는거 알고있었는데 

여차저차하다가 드디어 방문 해봤네요

실장님한테 소개 받아서 입장했습니다.

일단 싱크만 따지면 프로필보단 조금더 살집이 붙어있네요

그래도 ㅇㄲ는 오히려 프로필보다 실물이더 제타입이더군요 웃는모습이 이쁘네요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ㅅㅂㅅ 받는데 립스킬이 최근 받았던 분들중에선 가장 흡입력이 좋네요

거짓말안하고 ㅅㄲㅅ받다가 위험할수도 있겠는데 라고 느낀적은 처음이었네요

이래저래 1차 ㅈㅌ끝내고 같이샤워하고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한국어를 잘해서 심심하진 않네요

그리고 찐 키스족입니다 대부분 다른m들은 입술핥기 수준이라면

ㅇㄹm은 혀가 쉬질 안네요 개미핥기인줄

이야기하다가 다시 또 눈마주쳐서 한바탕하고 또 이렇게 이렇게 총 3타임 뛰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ㅈㅌ시에 본인이 절정에 달하면 못움직이게 붙잡고 본인이 리드하는 스타일 이더군요

시간 대충보고 갈려고 했는데 시간 남았다고 옆에 강제로 눕히더군요 마인드가 ㅎㄷㄷ

결론은

ㅇㅁ : 4.3 (제 취향.. 웃는상이 이뻐보였음)

ㅁㅁ : 4.0 (본인이 슬랜더 취향이라..)

ㅈㅌ : 5.0 (ㅅㄹ좋음 젤따위 필요없음)

ㅅㅂㅅ : 5.0 (개미핥기)

ㅁㅇㄷ : 5.0 (ㅅㅇm이 생각날정도로 마인드 엄청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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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 ㄴㅂ(ㄴㅂ로 바꼈는데 방문시에는 ㅈㅇ라고 되잇엇음)

뉴페있길래 냅다 꽂았습니다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ㄴㅂ어때요 물어보니 ㄴㅂ괜찮다길래 바로 ㄱㄱ

자 첫인상은 플필이랑 싱크 안맞습니다. 애초에 물어보니 프로필 자기 사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쁩니다. ㅇㅁ로는 근래 봤던 m들중에서 5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겠네요

물어보니 두달전인가 3달전인가 일하다가 다시온거라던데 전 모르겠네요 

ㅁㅁ도 괜찮습니다 슬랜더쪽이네용 ㄱㅅ도 자연산에 b정도 되는거같아요

물한잔 먹고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대체로 타이밍에서 만나본m들은 샤워 하나만큼은 음층나게 꼼꼼하게 해줍니다. 별다른 서비스는 없어용

침대로 ㄱㄱㄱ!

ㅇㅁ는 목에서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막 그렇게 특별한건 없어요

저같은경우엔 ㅋㅅ를 선호하긴 하는데 치아에 철도가 깔아져있더군요 처음에 목쪽으로 ㅇㅁ스타트 하길래 ㅋㅅ족인가 아싸햇는데

음.. 딱히 먼저 시도안하길래 저도 안했습니다. ㅇㅅㅅㅇ에서도 한번 목땡겨서 해볼랫는데 크로스 시켜서 그냥 침구에 얼굴을 묻어버리더군요

이차 저차 전투끝내고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저어어엉말 한국말1도 못합니다. 대화하려면 번역기없으면 답도 없는수준...

그래도 휴대폰 보는 그런 m은아니라서 그건 좋네요 어떻게든 대화하려고 번역기로 고생고생하면서 대화하는데 ㅁㅁ가 좋으니 만지면서 놀기 좋네용

그렇게 ㅈㅌ 한번더하고 ㅂㅇㅂㅇ했습니당. 평달정도 된거같네요

ㅇㅁ - 4.5 (외모는 이쁨 약간 한국형 미인쪽은 아님)

ㅁㅁ - 4.5 (슬랜더 B 근데 타투 싫어 하시는분들이면 좀 놀랠수도 좀 많아요)

ㅅㅂㅅ - 3.0 (저는 ㅋㅅ안되면 좀 그래요...)

ㅈㅌ - 3.5 (귀르가즘을 선호하는데 이친구도 끙끙되는 스타일이더군요 체위변환 이런건 잘따라옵니다)

ㅁㅇㄷ - 4.0 (대체로 한국말 전혀 안되는m들 만나면 휴대폰보고 노는데 어떻게든 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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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ㅅㄹ

ㅅㅇm 사라져서 요즘 노선을 이쪽으로 틀었습니다. 이번주에만 3번 찔렀네요

그래도 요즘 몇번 봤다고 들어가면 입구에서 웃으면서 안기고 반겨주는데 나쁘지 않네요

뭐 딱히 적을게 없네요

예전 ㅅㄹm후기랑 별차이가 없어요

똑같습니다 교성이 난무하고 줄줄흐르는 파티하다가 나왔습니다

근데 몇번 자주봐서 익숙해진건지 갈때마다

애교가 점점 늘어납니다 소파에 앉아있으면 비벼대고 앵기고뭐 이게 재방의 힘인가 싶더군요

ㅈㅌ끝나고 누워서 꽁냥되고 있다가 시간된거 같길래 나갈려고하는데

침대에서 못떠나게 하더군요 저보고 화장실에서 자기 옷가져다 달라더니

옷까지 입혀주고 나왔습니다..

뒷타임 기다리신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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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ㅅㄹm만 거진 계속 재방했는데

ㅇㄹm 쪽으로 노선틀어볼까 싶을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못만난 m들이 많아서 언능 더 돌아다녀봐야겠네요

긴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다들 즐달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