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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설레임 방문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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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피 다녀왔습니다.

저는 시간 내기가 힘든 상황이라, 기회는 소중합니다.
그래서 전일 예약을 하는 편입니다.
원래는 갤러리의 ㅅㄹ매니저를 보려고 전날 전화 했더니, 당일 예약만 받는다고 하네요. 당일 12시부터 받는다고...
그런데...
12시부터 6번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으시더군요. 
너무 하시더구만요.
1시30분에 마지막 전화하고, 이러나 겨우 생긴 기회 날릴까 봐 다른 곳에 전화했는데 왜 그리들 전화를 안 받으시는지..
짜증이...

겨우 설레임에서 전화를 받아주셔서 예약을 했습니다.
만나서 인증하고 입장했습니다.

매니저 와꾸는 평범했습니다.
약간 남미삘도 났습니다.
설레임 프로필에 나온 사진을 뚫어지게 봐도 비슷한 사람이 없어 매니저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너무 간만에 달린 터라 그런것도 있지만.. 입으로 정성스럽게 전희를 해주는데 입에다 실수를 해버렸네요.
계획에 없던 옵션비 지불했습니다. ㅎㅎㅎ 
어쨌든 그것도 만족.
90분에 3회 시원하게 하고 왔습니다.

재방의사는 있는데, 매니저 이름을 알수가 없으니...
사진은 실사로 부탁 드려요.

그리고 거절을 하더라도 전화는 좀 받읍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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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메리다77님의 댓글

어차피 당일전화해도 못봤을겁니다  재방손님만 세리는 예약받는다네요  다른애들은 딱히 안보고싶어서 저는 포기했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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