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즐달~후기 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후기글  남깁니다  울산 설레임 ~하니~


울산 왔다가 시간이 남아서 낮거리 한번 하려고 전화  실장님 에게 추천 해 달라고 해서 하니 매니저 추천 받고 입실


일단 미친~ 와우  감탄사  전신 망사는 첨 접함~


첫인상 귀엽게 생겼고  얼굴도  수준급  슴은  C정도 자연산 같더군요  몰랑한게   촉감이 좋았음~


그리고 하체가 발달 되서  힙이 장난이 아님 기본 코스 끊었는데  바로 전화해서 코스 변경  ㅋㅋㅋ


망사스타킹 입은 상태에서 힙을 보니 나의 소중이가 미친듯이 화를 내서 아~ 이건 기본으로는 화를 가라 앉치지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망사 사이로 보는 슴이 장난아님 진짜 꼴림 거기다 힙~ 아~  아직도 생각하면 거시기가 쏠림 ~~


그리고 바로 서비스 받는데 햐~ 이건 뭐 지금까지 봤던 매니저들이랑은  완전 다름 ~ 나도 좀 다녀 봐서 아는데  서비스 하면서 자기가 더


지랄발광을함 찐 느끼는게 확실함~보였음 ~


두번의 서비스를 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음~~  서비스끝나고 자기가 얼마나 느꼈으면 내가 떨어지려는데  나를 꼭안고 안나줌


이런매니저는  첨이라 당황스러웠음 많이 굶지는 않았을텐데  ㅋㅋㅋㅋ


서비스 끝나고 잠깜 대화를 하는데 일 시작한지 3주 되었다고 하더군요 한국말 쬐끔 알아들음 2~3주 있다가 다시 간다고 하더군요


햐~ 내일 또 갈생각임  진짜 아직도 생각나네요 .. 


끝나고 실장님께 전화해서 진짜 잘받고 간다고 말했음  그러니 후기 부탁 하시길래 후기 끌적임 아~그리고 망사는 원래 하냐고 물으니


실장님도 잘모르더라구요, 


오늘 첫 후기는 여기까지~~~


아~그리고 망사 찢고싶어도 참으세요 


망사 찢으려고 하니까 하니가 안된다고함 또 입어야 한다고^^;;










관련자료

댓글 6개 / 1페이지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