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ㅁㅋ 조금은 늦은 후기 20

쉬멜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구 같아 후기 올려봅니당

야밤에 힘은 남아 돌고 어떻게 시간을 때울까 하고 고민하며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어머? 쉬멜?? 쉬멜??? 확인 후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와꾸가 좋더고 하니 함 가보자는 생각으로 입장하려 했으나 갑자기 두려움이 찾아와...맨정신으론 안될것 같아...급하게 편의점에서 깡으로 한잔 들이킨후 입장 했습니다.

입장 하니 어..?생각보다 와꾸는 좋은데..? 왜 좋지? 생각하며 몇마디 주고 받고 샤워하고 시작하니 오우 ㅅㅋ이 아주 좋습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ㄷㄷ

장난없는 ㅇㅁ를 받고 전투에 돌입하려는데 어..?! 제꺼만한게 밑에 떡하니.!!!

순간 흠칫했지만 쫄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척 익숙한척 하며 돌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쪼임도 괜찮고 여러 자세도 받아주며 ㅁㅁㄹ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나쁘진 않았는데 어...음...네ㅋㅋ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종합적으론

ㅁㅁ:4/5(키 큼)

ㅇㄲ:4/5

ㅅㅂㅅ:4/5

ㅁㅇㄷ5/5

재방은..잘 모르겠습니다..^^  살다가 한번쯤은 더 가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