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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권후기]솜사탕 스웨디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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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오피를 벗어나 


수비수가 되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솜사탕스웨디시 슈가m을 방문했습니다


웃는게 이쁘네요 내스퇄이야 !!


애교도 있고 으으음 !!


이분은 오일을 많이쓰진 않더라구요


깔끔하게 씻고나오면 앞에서 수건들고 기다리고네요


건식조금하고 오일 따뜻하게 온몸에 적셔서

쭉쭉 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옆에 적당한 거울도 있어서 보는재미도 있네요


종종봐요 슈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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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아임갓님의 댓글의 댓글

@ 그냥교쇼뵤
해운대까지 전철타고 다니다가 당분간은 안가도 될듯합니다
차로 왕복 3시간이라 ㅜㅜ 너무 피곤함 다른곳도 가보고 싶네요

아임갓님의 댓글의 댓글

@ 도둑놈
저는 가끔은 미끌거리는 느낌이 좋아서 더 부어달라고 애기하긴합니다.... 씻는거야 감수해야죠 ㅎ_ㅎ....

B0SS님의 댓글

수위 생각하면 멀리까지 안가도 되더라구요 진짜 ㅎㅎ 즐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당 떨어지면 가끔 보러 갑니다..달달한 슈가

아임갓님의 댓글

수위 질문이 많아서 한번에 답변해드립니다
스웨디시라 해서 전투 연애는 없구요
단지 올탈과 다른 스마 서비스랑 비슷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별 서비스는 거의 동일하구요
원하는거 잇으시면 매니저님께 물어보고 안된다면 포기하시면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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