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소영 첫접견 12

울산에 한달에 3,4번밖에 못 오는데

보고싶었던 m들이 무더기로 휴무네요..ㅜ

그래도 다행히 소영m 예약성공.

2021년은 유흥을 아예 접었어서 이제서야 처음 보네요.

입장..생각보다 와꾸가 너무 훌륭해서 놀랐음..

(신기하게 정면은 이뿐데 연애시 위에서 볼때는 조금 달라보이기도함.)

몸매도 완전 ㄷㄷ 모델몸매에 피부 진짜하얌.

물한잔마시고 샤워하고 시작.

Bj는 정말 못하네요..bj받다가 꼬무룩해질뻔..

하지만 다행히 연아,세리에 버금가는 키스파 매니저입니다.

(키스를 받아준다가 아니라 자기가 당겨서 퍼붙는 매니저, 연애가 끝나도 퇴실할때까지 꽉 끌어안고 키스만..)

전투시에도 양쪽귀를 굉장히 자극적으로 빨아주기도하고 

제일 중요한..수량이 역대급..미끈거리는게 느껴짐.

그렇게 한발쏘고 연애후에 애인모드도 정말 좋습니다.

한국말이 어느정도 되서 서로서로 질문도 몇개씩하고

시덥잖은 농담 몇개던져도 빵빵터져주니 

정말 만족했고 다음에 꼭 오겠다고 하고 나왔네요.

전날에  그냥 삘꽂혀서 한분 도전했다가 핵내상맞고(임신한줄알았음;;) 현타와서

당분간 접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소영이 땜에 치유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