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캔디 후기 16

싼타 캔디 후기

코로나로 인해 한참 안달리다가 오랜만에 눈에 들어온 싼타에 캔디라는 M

예전에 부산 서면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부산까지 가기엔 부담스러워서

아쉬워도 가보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우선 운좋게 제가 원하는시간에 예약을 완료하고, 첫방문이라 인증을 해야했습니다

와.. 근데 제가 정말 많이도 다녔는데 인증 정말 빡세게도 하시네요 ㅜㅜㅜ

다른곳 다닌것은 의미가 없는건줄 알았습니다 빡세도 너무 빡센 인증이네요...ㄷㄷ

어쩄든 첩보 영화의 한장면 같은 인증을 마치고 호실 안내받고 입장을 했습니다

프로필과 90프로 이상 동일안 사진속의 캔디가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네요

장난끼가 상당해 보입니다 ^^ 은근 귀엽기도 하면서 가슴 파인 옷을 입고 있는데

가슴에 눈이 자꾸가네요 태국치고 하얗고 이쁜 외모에 오늘은 내상은 아니겠구나 하고 입장 했습니다

이야기좀 하다가 주스 한잔 시원하게 때린후 샤워하러 갑니다

동반샤워는 없었고, 짧은 코스라 빨리씻고 나옵니다

캔디도 빨리씻고 나와서  얼마 남지 않은시간 플레이를 시작해봅니다

장난끼많은 표정이 갑자기 진지하게 바뀌는데 좀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웃었는데 화내는데 정말 귀엽더라구요

짧은시간동안 자세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했는데 싫은기색 없이 잘 받아줬구요

키스도 잘받아주네요 물론 가짜 ㅅㅇ 이겠지만 , 저에게는 그래도 좋았습니다

어쨌든 아직 어려서 서툴러서 그렇지 서툰것은 와꾸랑 몸매로 충분히 커버 했네요

무난하게 한발을 마무리짓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얼른씻으러 갔는데

같이 씻으러 오네요? 끝날시간이 다되가서 그런가봐요

씻고 나오는데 또 장난스럽게 인사하네요

간만에 즐달했네요 ㅋㅋㅋㅋㅋ 재방의사 100프로 다음에는

조금더 긴코스로 놀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