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포시즌 지아 방문기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에 상호명은 바뀌었지만 실장님이랑 매니저는 그대로네요.

부비 할인권 생겨서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아 매니저 봤네요.

첫인상은 프로필에 얼굴을 가려서 신비주의 컨셉인가 했는데 대화 하기 전에 태국 사람이라는걸 모를 정도로 한국인과 비슷하네요.

몸매는 극슬랜더 입니다. 무엇보다 꼭지가 작고 이쁘네요ㅎㅎ 한국말 어느 정도 잘하고 커피나 마실 꺼 잘 챙겨주고 폰은 타이머만 맞춰놓고 쳐다도 안 보네요.

애무 잘하고 조임 좋았어요. 피부도 하얗고 문신도 없고 깨끗하네요.

지금까지 봐온 태국M 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여기는 할인도 많이 해주고 무엇보다 실장님이 친절해서 부담없이 방문 할 수 있네요.

여기서 새로온 가인M과 민희M 못 봤는데 빠른 시일 내에 만나봐야 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loltfh님의 댓글의 댓글

@ 신정동발발이
제가 아는 그 매니저라면...와꾸파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못생긴것도 아닌 민삘이라고 해야할려나요.
근데 한국말좀 괜찮게하고 서비스는 괜찮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Total 3,21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