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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나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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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플 나나를 만나고 왔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면서 꽉 안아주내요. 여기서부터 좋은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곤 잠시 의자에 앉자서 있는대 물? 쥬스? 물어보길래 물한컵 먹고 곧바로 안겨오더라고요.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샤워하고 왔다고하니 곧바로 침대로 직행.

키스도 찐하게 잘해주고 ㅁㄲㅅ ㅇㄲㅅ 깊게 잘해줍니다.

제가 ㅇㅅㅅㅇ 체위를 좋아하는대 다른 매니저들은 조금하다 힘들다 바꾸자 그러는대 나나 매니저는 진짜 열심히 해주더군요. 제가 체인지 할까 물어보니까 오빠 힘들다고 자기가 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해주더군요.

그렇게 여러가지 체위를 하면서 2시간 꽉 채워서 즐겼습니다. 울산 유흥하면서 팁 준적이 거의없었는대 나나는 안주곤 못배길꺼같아 팁도 주고나왔내요.

그리고 한국말도 어느정도하며 쉬는타임에 계속 이야기하면서 심심할 틈이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서 나가면서 키스한번 해주고 나왔습니다.

총평

얼굴: 8(참고로 전 사진도 안받고 갔지만 충분히 예뻣습니다)
몸매: 10(의슴이지만 몸매 진짜좋습니다. 애교뱃살도없어요)
마인드: 10(10점 그 이상 진짜 좋습니다)

울산에서 이만한 매니저 없는거 같고 조만간 또 재방 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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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Gr5yyhgh님의 댓글

저번주중에 연락드렸는데 토욜부터 복귀라고..타이밍 놓쳐서..담주까지 기다려야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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