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세계 루루 or 요미 4

처음가봤는데 사실 op라고 적혀잇는데 op라기보다 휴계텔 느낌이에요 

이곳저곳 전화하다가 바로 되는곳 찾다가 바로 가능해서 가게 되었는데 서비스가 좋아서 나쁘지 않게 하고왔습니다

루루 

일단 대충 태국의 사이즈를 알기에 기대를 크게 안했었는데 

얼굴은 사진이랑 비슷한데 뭐랄까 약간 서양느낌의 이목구비가 의슴이긴하지만 들어오네요 하지만 키가 작아서 한번에 품에 들어오네요 

사실 그냥 별 기대 안했는데

술을 약간 마시고 가서 잘 못하는데도 끝까지 해주려고 노력하고 ㅅㄲㅅ 열심히 해주고 

ㅋㅅ도 잘해주고 확실히 뭔가 하려는 써비스가 달라요

중간중간 ㅂㄱ 풀리려고 하는것도 다시 노력해서 다시 시작해주고 시간이 끝날때까지 노력해주는게 좋았어요

얼굴 싸이즈 크게 안따지시면 

추천드려요

요미

사진은 역시 태국 자체의 싸이즈 감안하면 될꺼같아요 ㅎㅎ

크리스마스날 갔는데 크리스마스라고 빨간옷을 입고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나오네요 ㅎㅎㅎ

거의 막탐에 가서그런가 ㅅㅅ중에 자세도 바꾸는것도 힘들어하는거같고 

ㅋㅅ도 거부하는게 느껴져서 서비스에서는 비교가 되지만 ㅈㅂ여서 금방하게 대네요ㅋㅋ

써비스 자체는 루루가더 화끈하고 엄청 좋은거같아요 하지만 요미도 나름 약간의 한국말을 하면서 

대화하고 잘해줬어요 그리고 의슴의 느낌이 많이 나니깐 참고하시구요

써비스는 약간 비교를하게 되면 아무래도 루루가 넘사인거같아요 귀여운건 요미가 좀더 귀여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