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키방 방문기 26

아래 멀티 후기에 매니저 이름을 다 쓰셨으니

그냥 이름 그대로 쓰겠습니다.

예린 매니저 2번째 방문 입니다.

원래 안 본 매니저 보려했는데, 출근이 늦어진다고 예린 매니저와 두번째 만나게 되었네요.

오밀조밀한 얼굴 입니다.

그래도 두번째 보는거라 처음보다는 더 밀착도가 높아졌다고 하나?

손기술이 정말 좋아요.

특히 엄지손가락을 잘 써서 움찔거리게 합니다.

너무 일찍 끝날 것 같으면 말하면 멈춥니다.

마무리하고 싶을 때 얘기하라고 합니다.

마무리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