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말보르레드의 더디올 햇살 49

반갑습니다 형님 누님 동생 친구 여러분!!! 저!!! 말보르레드입니다! ㅎㅎ 

요즘 바뻐서 사이트를 잘 안들어왔네요 ㅠㅠ 

그래도 할건 하고 돌아다닙니다 ㅋㅋㅋㅋ

얼마전 햇살이랑 사대가 안맞은건지 예약하고 갑자기 일이생겨 정말 죄송스럽게 캔슬하고ㅜㅜ

새벽에 다시 연락했는데 다시 또 일생겨서 예약못하고 ㅜㅜ 그 다음날 일있는거 그냥 뒤로 미루고 햇살이 보러갔습니다ㅋㅋㅋ

역시는 역시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사람처럼 반갑게 반겨주네요 ㅋㅋㅋㅋ 

뭐 햇살이는 말안해도 아실분들은 아시겠지요 ?? 잘 모르시겠으면 저의 앞전 햇살이 후기 봐주심 되겠습니다 ㅋㅋㅋ

지금 친구기다리면서 할꺼없어서 적는거여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말보르레드의 신호탄입니다~~~ ㅋㅋㅋ

급한일들은 다 끝냈으니 지금부터 달려보겠습니다!!! ㅋㅋㅋ

다른 궁굼하신분 저 말보르레드가 몸빵갑니다~~~  추천해주세여~~ 

모두 매너있게 행동하면 더 좋은서비스 받을수있을꺼입니다~~ 매바매,사바사,데바데이니깐요~ ㅎㅎ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2024년 약4일 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시고 2025년 행복한 한해를 보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