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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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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사가 된 나자신을 발견하고 

이런저런 분노의 후기를 날릴까 하다,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관계로 이 리뷰를 올려봅니다.


부비 사이트 분류에 스포츠로 되어 있어서 스포츠로....

(힐튼도 스포츠인건 안비밀....)

신규업소라는 말은 맞는지 내부시설은 깔끔.

단지 구조는 좀 곤란했다.

(제가 간 방만 그런건지 다른곳도 그런지는 몰름.)


본격적 감상평

플필대비 사이즈는 싱크로율 90퍼로 인정

(사진은 사장님도 다른사람거라고 하심)

누구 닮았지 긴가민가 하는 이서M 등장.

몸의 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의상.

와.... 미드싸움이 어디가서 밀릴 분은 아니구나.

허리 골반라인도 우와.....

페이스는 호불호 탈 수 있겠으나, 다른부분은 상급.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스타트.

오일로 호수를 만들지도 않고, 스근하게 여기저기 매만지는데.... 미드의 느낌이 참.....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은근슬쩍 손길이 닿아도 실은 내색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

기본적인거 다 해주면서 간단한 요청은 다 들어주는 깔끔한 진행. 섭스&마인드 상급


마무리하고 시간이 좀 남으니 이런저런 이야기 좀더 나누다 배웅받고 퇴장. 아깝지 않은 돈과 시간이었다.

(오픈 특가중인듯 쬐끔 빼 주셨다.)


총평

외모 4/5  몸매 4.5/5

섭스 4/5  마인드 4.5/5


P.S  

나가기 직전 닮은사람 누굴까하니, 서ㅎㅈ 들은적이 있다고 한다.

밀크 시절과 "왜 오수재 인가" 에서의 느낌이 조금 있다는 개인적 느낌.

(개인적 의견임. 접견 후 구라까지 말라고 하시면 할 말 없음. 굳이 덧붙이자면  열화판 서ㅇㅇ - 40%  될거 같다.)


쓸데 없이 긴 글 정주행 감사합니다.

(서땡땡  으로 써 놓으니 착각하시는 듯 하여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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