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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왕조실록 1화 중전아미Ⓜ️ & 고굼마왕✡️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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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중전마마 휴가가시기 전 이야기..

(후기컨샙상 재미를 위해 대화체를 각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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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월 어전회의

"전~하 아미중전마마께오서 휴가를 떠나신다고 합니다

떠나시기전 마마의 침소에 들러 옥체를 살피시옵소서~"


"무어라!?

아미중전의 무서움을 몰라 그런말을 하는 것이오?!

내발로 침소에 찾아가란 말이오?!"


"아미 중전마마께서 노하시면 더 큰일이

일어날 수 있사옵니다~"


"옆나라 왕의 이야기론 조그만 조공을 가지고 가시면

시간을 끌 수 있고 운이 좋다면 함께 조공을 먹으며

이야기만 하다 나올 수도 있다고 하옵니다~"


"그런 방법이 있단 말인가? 알겠다

오늘 저녁 내 중전의 침소에 들도로 하겠다"





-그날 저녁 아미중전의 침소

(몸을 깨끗이 하고 대기중인 고구마왕..)

"중전~마마~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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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곱구나.. 성격이 지ㄹ.. 크흠..'


"중전~ 어서오시오~"

"전하~ 어찌 이리 침소에 방문 하셨사옵니까?"


"중전이 휴가 간다는 소리를 들었소~

어찌 가만있을 수 있단 말이오~"

(조공을 보여주며..)


"아니 이게 무엇이옵니까?"

(중전은 기뻐하며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이리도 저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싶으셨사옵니까?"

"아니, 그게 아니고.."


"알겠사옵니다~ 오늘 특별히 신경써 드리겠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


"말씀하지 않으셔도 알고있습니다~ 누으시지요~"


'젠장 말을 듣질 않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어..'

"아니, 그게 아.."


"누으시지요~"

(고구마왕은 하늘이 무너진듯.. 베드에 엎드린다..)




아미중전의 건식 마사지부터 시작된다

고굼마왕의 뭉쳐있던 근육을 풀기 시작한다

아미중전의 고~오~급~ 마사지는 정말 일품이다

고굼마왕이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너무 시원하오~ 이렇게만 있으면 안되겠소?"

"아니되옵니다~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고굼마왕의 몸에 오일을 뿌리고 아미중전의

백옥같이 아름답고 솜털처럼 부드러운 몸으로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된다


"아!으~"

(아미중전의 손이 닿자 깜짝 놀라는 고구마왕..)


잘못 해석된 조공..

"이런 것 까지 준비하여 제발로 찾아오시다니..

확실하게 죽여 드리겠사옵니다"


'아니 그게 아닌데..'

"으헉"

아미중전의 크고 부드러운 찌찌가

고굼마왕의 등판에 부벼진다


"제가 새로 연습한 스킬이 있사온데

빨리 뒤집고 싶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고 뒷판 마사지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끝까지 하였다





"뒤집으시지요~"

(고굼마왕의 몸을 뒤집으며 앞판이 시작된다)


고굼마왕의 꼭지와 아미중전의 꼭지가

뽑뽀를 하며 새로 연습한 스킬을 시전한다

(나만 당할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은 비밀!)


"어떻사옵니까? 괜찮으십니까?"

(고개를 끄덕이는 고굼마왕..

아니라고 했다간 더 힘들어진다는 걸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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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중전은 크고 부드러운 찌찌로

고굼마왕의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못쉬게 하여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곤 굉장히 즐거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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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굼마왕의 소중이를 찰싹찰싹!)

"후훗~ 이걸 참 좋아라 하셨지요"


잘못된 조공의 효과로 아미중전의

입압과 손압은 평소보다 훨씬 강했다


고굼마왕의 응꼬와 꼭지를 간지럽히며

입으로는 단단해진 소중이를.. "쭈왑~쭈왑~"

(세곳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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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로 연습한 스킬을 시전하며

고굼마왕의 소중이를 꽉 잡고 빠르게 아래위로


"으헉~" 

고굼마왕은 온몸을 부르르 떨며

하얀물을 뿜고 쓰러졌다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고굼마왕을 향해 포옹하려

양팔을 벌리고 다가가는 아미중전


고굼마왕은 나가야하는 상황에

불끈불끈이 걱정되어 거부를 하였지만

아미중전은 강제로 힘을써서 끌어안고 

변강쇠 목소리로.. "어우~어우~"

붕쯔붕쯔를 시전한다


그러고 불끈불끈 하였는지 확인하려

고굼마왕의 소중이쪽으로 손을 뻣었다

고굼마왕은 아미중전의 손을 뿌리치며

급히 침소에서 도망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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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개 / 2페이지

고굼마님의 댓글의 댓글

@ 힐튼_스웨디시
매번 예약잡을때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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