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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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_아미_그림자 무사야 킹아미 지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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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즐겨 듣는

강수지_혼자만의 겨울


시블... 올 겨울도 혼자 춥게 또 보내긋네


킹아미.

오늘은 킹아미 전용캐인 그림자 무사로 왔다!!!!!

이상하게 왜!!!!! 왕찌찌에 얼굴을 파묻고 싶을까

킹아미 보러 가는 길에서도 하.....ㄴ 숨이 절로 나오더라


아미의 천상계 슈얼을 또 겪어야 하나. 줸장

그래 오늘은 욕심 부리지 말자

그냥 아미의 명품찌찌만 생각하고 가자!!


그렇게 울산 첫 원정 다녀 왔습니다.

매번 아미가 남겨둔 발자취....를 따라서 진해를 매번 가지만

아미를 보지 못하고 예전에 봤던 그 기억이 희미해 지면 안되잖아


오늘 날 알아봐 줄까. 걱정도 살짝 됐지만

가슴부터 닿이는 그녀와의 반가운 포옹과 푹풍 수다까지

귓구멍에서 간만에 피를 흘렸지만.

사설은 여기까지!!!!


힐튼 시설 좋네요. 1층에 주차 딱 하고 올라가니

음료도 여러가지 권해주고 친절한데 울산


후다닥 씻고 킹아미를 불러 봅니다.

반갑다 명품D컵 찌찌야

ㅋㅋㅋㅋ

아미의 가슴은 정말 말캉 한 듯 하면서도 탄탄함이 공존하는데

여자 가슴이 득근 득근 꿀렁 꿀렁 느낌이라니 이건 직관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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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된다고 가슴이 가슴이 의지데로 움직이더라고!!!!!


긴머리 휘날리며 편안하게 해 주는 대화는 여전하고

뭐 편안함 보다는 친밀감인가. 누가 가도 편하게 싸고 올 수 있는 매력


그렇다고 오랜만에 봤다고 입만 털 것은 아니고

알아서 베드로 빨리 올라 가라는 아미의 떠밀림이 싫지는 않더라고요.


그녀의 천상계 슈얼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만약 구름이 내 몸에 닿인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로

뭔지 모를 뽀쏭뽀쏭함이 느껴지고 부드럽고 포근하고


아시죠? 그녀의 가슴이 닿이는 그 느낌.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는 명품 가슴이 내 몸에 닿이는

그 느낌.

찌찌파가 아닌 빈유파임에도 그녀의 찌찌는 어쩔 수 없이 사랑 할 수 밖에 없다고.


그렇데 뒷판에서 간질 간질 부들부들한 그녀의 손슈얼과 립슈얼을 받고

내가 아미를 찾아간 목적이 드디어 이루어 지리라!!!


그녀의 명품 찌찌 실컷 보고 만지고 쪽쪽 ㅋㅋㅋㅋㅋ

좋았다

비록 그녀의 그림자무사이긴 하지만

그 시간 만큼은 내가 무사임을 잊어 버리고

그녀의 황송한 손길과 입과 찌찌의 힘으로

참 쉽게 마무리 되었는데


울산까지 잘 다녀온 보람이 이렇게 있다니까.

나 빈유판데. 그래도 명품 찌찌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요?


찌찌파여~~~ 돌격하라!!!!!!

빈유파여~~~ 경험하라!!!!!!

명품 찌찌란 이런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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