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 - 아름 / 퀄리티 - 민정 9

아름M 

접견은 좀 되었네요.

그냥 So~So~

특별함도 모자람도 없는....

본편은
민정M

첫 인상.

일단 싱크가 무너짐.

그냥 다른 사람 수준....

전담 피면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돈 달라고 함.

전투전

샤워하러 가자고 하는데, 매우 늦게 들어옴.

대충 씻고 있으니 들어와서 칫솔 건내줌

(칫솔 먼저 주고 나중에 들어오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여기서 미드가..... 할매젖임.

등판전체가 문신

동굴은 왁싱 비수기

전투

뭔가 아쉬운듯 부족한듯 한 애무

갑자기 장비 착용 하려고 함

(옵션비용 다 줬는데....)

뭔가 확인 하더니 진행 됨.

숫자자세 되냐고 물으니 모르는 척

이해 안된다고 함

(Don`t Understand  라고 했음)

전투 후

본인 정리만 열심히 하더니 샤워실 가버림

갔다 오더니 옷 입고, 침대에 걸터 앉아 폰 만 꼼지락

조용히 샤워 갔다와서 옷 입는데 미동도 없음.

나가는데 미동도 없고, 배웅도 없음.

(생각해 보니 물도 한잔 못 얻어 먹었군. 뭐가 잘 못 된거지???)

총평

플필과 같은건

신장과 체중

 자연미드에 컵 사이즈 인 듯

업소명 이름값 좋던 곳 이었는데....

이거 삭제되면 다시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