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 후기
분류 오피

와이셔츠 - 지수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메리크리스마스 되고 계신가요.

눈팅하면서 고민하다 사라졌던 메니저가 다시 나타나 예약을 걸어 봅니다.

일단 플필사진과 실물이 차이가 납니다.
나쁜쪽으로 차이나는게 아니고
플필은 약간 청순삘이면 실물은 약간 또랑또랑 귀염상입니다.

그리고 탠션이 높습니다.
탈의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 춥다고 하네요.
'슬립 하나 입고 있으니 춥지.... 어라 한국말 잘하네....'
이런생각하고 있는데 폭 안겨 듭니다.
그래 이런상황에선 추운게 맞지. 지수 말이 맞아....
슬쩍 ㅌㅊ하면서 ㅋㅅ걸어도 받아 줍니다.

샤워하러 가는데 1장만 입고 있으니 순식간에 동시 입장이 되네요.
꼼꼼한 동반샤워에 풀코스 섭스 발동 됩니다.
ㅁㄲㅅ, ㅂㅃ, ㅋㅅ, ㄷㅊㄱ  다 받아 주더군요.
(옵션 적용된 ㅋㅅ 였습니다.)

ㅈㅌ로 넘어가서도 적극적인 섭스는 이어집니다.
ㅇㅁ, ㅇㄲㅅ, ㅁㄲㅅ, 숫자, 자세바꾸기
사운드도 무빙도 좋았습니다.

미드가 굉장했는데 자연산 같은 의학의 힘으로 사료됩니다.
(촉감은 말캉부드러웠는데, 만지다보니 밑에 수술자국이 만져지는거 같더라구요)

총평
ㅇㄲ 나 ㅁㅁ 는 중에서 상 사이였는데
응대 ㅁㅇㄷ 섭스는  상 이었습니다.

외모만 보고 가시면 호불호 갈리실거고
미드만 보고 가시면 나름 상타고
섭스면 충분하다는 분들은 만족 하실 듯.
(담 번에는 2샷으로 가보고 싶은 상황)

모두들 즐달 하시고, 연말에 무탈하십쇼.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목록 목록
Total 7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