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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 미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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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에서 산타로 바뀌었더군요.

후기는 없고 궁금한 매니저라 급 방문.

(다른 매니저들 휴무라 여기로 간건 안 비밀....)

저녁시간 숏타임으로 예약하고 입장

프로필 사진과 신체 사이즈를 대비 했을때
ㅇㄲ는 70%  ㅁㅁ 는 좀 날씬하게 나왔더군요.

약간 체격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꼼꼼한 동반샤워부터 시작해서 서비스는 합격점.

단지 면도를 안하고 갔더니 ㅋㅅ, ㅇㄱ 다 거절당했습니다.

(꼭 면도하고 가세요)


미드는 의학의 힘이였지만 돌슴은 아니었네요.
(말랑하게 촉감이 나쁘진 않았고, 안쪽으로 단단한 바닥이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운 연말연시 모두 들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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