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다정 주관적인 후기 15

최근에 업소명이 또 바꼈길래 찾느라 헤맷네요

울산 태국오피 매니저중에 좀 핫하다고하는

다정매니저 봤습니다

근데 이분보고 전 확실히 육덕취향은 아니구나 마음가짐을

달리 하고 왔습니다

얼굴은 사진 싱크 70-80나옵니다 이목구비 큼지막하니

괜찮은데,,,흠 어깨라인부터 팔까지 덩치가

대장부네요 배도 좀나오고 뭐 후기에 살좀많이쪘다하니

감안하고 보긴했는데 어후,,아무래도 전 슬랜더가 더 저의

취향인가봅니다 

모든남자들의 이상형 마르고 가슴크고 골반라인 넓은거겠지만

전 차라리 육덕보단 배안나오고 비쩍마른 매니저가 좋네요

이 매니저덕분에 취향확실해졌습니다 

앞으로 볼일은 없겠지만

애인모드 좃습니다 잘 앵기구요 배려심도 넘치고 착한아이입니다

육덕매니아분들이 아주 좋아라할 친구네요

동반샤워 가능한데 플레이 끝나고도 같이 샤워해줄려는 매니저는

이분이 처음인거같네요 물론 거사치르고 난후엔 현자가 찾아와서

혼자 샤워한다고 햇습니다

+참고로 플레이 좋았습니다 느낌굿

글쓰다보니 즐달인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좀 애매모호하네요

양해바랍니다

연말 마무리들 잘하시고 항상 즐달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