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네 릴리 후기 12

봄이 와서 그런가 몸도 찌뿌둥하고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서 

서비스를 진하게 받고 싶어서 후기글 보다가 왠지 끌려 선택 해보았습니다.

첫인상 및 싱크율은 배연정(!) 또는 채연 느낌이 살짝 나는 70% 싱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신은 아쉽게도(?) 있습니다.

다른 곳도 있었지만 등짝에 크게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어는 하 또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영어 또는 일어가 좀 된다고 하니 해당언어를 어느 정도 구사하시면 대화하기 편하실겁니다.

아무튼 샤워하러가니 꼼꼼히 씻겨주고

샤워떄 서비스도 받고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본게임에 들어가기전 서비스를 받는데

약간은 터프하고 스피디하게 진행을 합니다.ㄷㄷㄷ

그리고 본게임도 뭐 신나게 하는데 몸이 작으니 체위 변경할때 참 좋더라구요.

쪼임도 좋았고 여러모로 마인드도 괜찮아서 인상적인 매니져여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개인 취향을 가미한 총평을 내리자면

와꾸 : ★★★☆ - 평범하고 무난무난한 싱크율 75%, 채연 및 배연정 약감 첨가 느낌?

몸매 : ★★★  - 로리형 몸매. 아쉬운 골반 하지만 큰 슴

마인드 :  ★★★★☆ - 배려의 끝판왕. 손님을 편안하게 그리고 원하는대로.

서비스 : ★★★★ - 공격적인 서비스. 하지만 인상적인게 조금은 부족.

총점 : 3.75 / 5.0 - 로리형 서비스파라면 강추, 마인드도 좋아서 무난무난한 매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