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ㅅㅇ 솔직 후기 2

방문 일자 : 5.3

1년 만에 울산 업소 방문했습니다. 사이트에 올라 온 후기들을 보다가 미술관이 괜찮아보여 ㅅㅇ 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

전화로 사장님이 ㅅㅇ은 울산에서 top급이라고 자신하시네요.

위치는 삼산 쪽이었습니다. 다들 코스프레를 하는거 같길래 저도 일단 추천해주신 교복으로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는 교복보다 기본 홀복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일단 외모는 확실히 예쁩니다. ㅅㅇ 매니저를 보고 외모나 마인드 쪽으로 내상을 입으신 분이라면 그냥 태국 쪽은 안 다니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딜가도 기준을 맞출 수 있는 매니저를 찾기는 어려우실거 같네요.

단, 제게는 너무 어려보였습니다. 여자라기 보다는 좀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랄까? 그리고 아쉬운게 가슴이 의슴이네요.

샤워는 혼자 해야하고 샤워 하고 나오면 잠시 들어가서 씻고 나오는거 같으니 가능하면 샤워를 빨리 끝내고 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본게임에서는 기본 애무를 하는데 좀 약한거 같습니다. 경험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지 혀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역립에서는 잘 느껴주니까 역립 잘하시면 좋아할거 같습니다.

삽입은 여상위부터 시작했는데 좁보 스타일은 아닙니다. 잘 느끼지 못하는 분이시면 노콘으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천천히 넣어주다가 조금씩 빠르게 넣어주면  좋아하는거 같은데 정상위에서도 두 눈을 꼭 감고 있어서 교감이 조금 아쉽네요.

살짝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덮치고 있는 기분이랄까? 더이상 느낌이 오지 않을거 같아서 손으로 마무리 해달라하고 끝냈네요.

그래도 성격은 정말 착합니다. 플레이 내내 불평하나 없이 다 받아주려고 하네요. 끝나자마자 힘들지 않냐고 물도 챙겨주고 확실히 태국 애들 중에는 top급인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외모 : 상

몸매 : 슬랜더(의슴)

마인드 : 상

스킬 : 중하

내상 입을 일은 거의 없는 매니저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에 따라서는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매니저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