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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초콜릿 다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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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릿에 다정이 보고간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돈이 생겨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비비기를 켰습니다

초콜릿이라는 업소가 있길래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인해 다정이를 초이스하게 되었습니다

안내 받고 방에 입장했죠

근데 얜 뭐 집이 피씨방이더라구요? 게이밍 노트북이랑 뭐 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자기가 게임 잘한다네요 ㅋㅋ 별 쓸대없는얘기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어요 요즘 나이가 좀 먹어서 그런가 여자가 옷을 벗고있어도 ㅂㄱ가 잘안되서 혹시 좀 빨아줄수 있냐고 부탁하니깐 샤워하면서 빨아주더라고요

무릎꿇고 빠는데 그 위에서 아래로 내려깔아 보는데 진짜 뭔가 느낌이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같이 씻고 침대위로 갔습니다 무슨 강아지 처럼 온몸을 핥는데 겨우겨우 참았어요

짜짜도 생긴거에 비해 좀 큰거같구 서비스는 진짜 최고더라고요 친구들 얘기들어보니 진짜 요즘 물안좋다던데 전 다행히 귀염뽀짝한 아이와 한바리 재꼇네요 ㅋㅋㅋ 그렇게 본게임 들어가서 마무리 하고 얼굴에 미소장착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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