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유나 후기 5

여러 후기들을 참고해서 가장 내상이 없을거 같은 유나 매니저 연락해서 방문했습니다.

다른 업장은 몇군데 가봤는데 갤러리는 처음이라 만나서 간단한 인증을 했네요.

유나 매니저 서비스 쪽이라 외모는 전혀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얼굴도 괜찮습니다.

나이는 조금 있는거 같은데 어리고 애기 같은 매니저 찾는거 아니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말은 간단한 정도만 가능하고 가슴이 의슴이라 걱정했는데 만졌을때 말랑말랑한 느낌은 살아있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는 안마방 느낌입니다. 오일 없이 마른다이 타는거라고 생가하시면 될거 같네요.

전투시에 콘은 필수니까 확인하시고 가세요. 끝나고 간단한 마사지 해주길래 담소를 나눴는데

울산은 4번째고 지우 매니저가 친한데 괜찮다면서 추천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저의 경험으로 유나 매니저는 누굴 봐야 할지 모르고 내상당하기 싫을때 최고의 선택이 될거 같다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