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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쿠팡 백마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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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에 쿠팡다녀왔습니다 늘 마사지만 다니다가 오피한번 달렸습니다 

태국오피는 좀 이제 식상하달까 기계랑 하는느낌이랄까 뭐 그래서 안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눈팅으로 보고있던 쿠팡에백마 리얼탱탱가슴이란말에 혹해서 예약을 잡았지요 

백마에 거기는 허공에 삽질이라는 사람들에 말이있긴한데 제물건이 대물은아니라도 

딱히머 작진않아서 과감하게 도저언!!!  처음가는샵인데 뭐 따로 인증은 거치지않더군요 

왜그런진 다들 아실꺼라 판단 장소는 모텔아니고 오피스텔맞습니다  예전에 그 릴리??

아시는분있으시려나 그애있을때 장소가 모텔이었죠 장소가 모텔이라 입장하기가 영거북하던데

다행히 여긴 유흥좀 즐기시는분들이 알만한 그 오피스텔입니다 같은건물에 마사지 태국오피 등등 

있는거로 알고요 엘베에서 태녀 두번이나 마주쳤습니다 음 뻘쭘하더군요 

일단 백마가있는 룸으로 가서 문을여는순간 음 ...우리가 상상하는 야동에 그백마 맞습니다 

와꾸는 합격 보자마자 미소띤얼굴 고객응대도 나쁘지않은듯 들어가자마자 샤워할꺼냐는 한국말까지 ㄷㄷ

한국에 오래살았다네요 한국말로 대충의사소통가능합니다 영어도 좀 하는듯 하고요 

샤워같이하자는거 나혼자 후딱하고올테니 기다리라하고 저혼자 후딱하고왔습니다 뭔가 샤워서비스가 있나봐요 

담에가면 샤워서비스 받고싶네요 빨간실크까운입고있는데 샤워하고 오니까 벗던데,,,와  몸매 장난아니고 이게백마다 

그느낌 그다음 음 뭐 일사천리로 쭉쭉 진도를 뺏습니다 글이 너무길었네요 총평하자면 일단 와꾸 합격 마인드 합격  재방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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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이스카야님의 댓글

릴리 장군님을 아시다니....
바디가 묵직해서 장군이 아니고
여상위로 손님을 압살해 주셔서 장군님.
(나름 포상 느낌으로, 따먹히는 느낌)
나이샤(나이스+야시시) 한 매니저 였죠.

메리다님의 댓글의 댓글

@ 아임갓
초이스가안됩니다  한명뿐이예요 ㅋㅋ 그리고 와꾸는 의젖전문 태녀들하곤 다른 자연산 슴가장착했고요  태녀들보단 몸매는 역시 우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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