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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언니 대박이네요ㅎ 울산풀 황태자 후기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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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풀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ㅎ 높으신 분들 다들 사라지시고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끼리의 자리니만큼 풀가서 간만에 진탕 놀고 섹까지 마치고 가려는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황태자 상무님께로 가자고함ㅎ 몇명 빠진다는 소리가 들리길래 저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침 바로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담당 황태자 상무님께 전화 했습니다 택시타고 바로 가게에 도착하고 룸에서 잠시 맥주한잔하다가 쵸이스 봤습니다 ㅎ 10명정도 본것같구 나름대로 스타일에 맞추어 초이스를 한후 룸에서 계산후 언니들 착석! 쵸이스 볼때보다 훨씬더 순진하고 청순한 페이스 인사하는 순간 청순 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ㅎ 정말 업소필 제로임,,대박 홈런 예감이...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7 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ㅎ 적당히 큰 크기에 모양도..ㅎ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 어느덧 마무리 시간..ㅠ 놀다보니 이미 신호가 적당히 왔습니다 ㅎ 귀신같이 알아채고 올라가서 잘해준다며.. 구장 올라가서 남자를 유혹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 시원하게 사정 하고 왔습니다. 술모임자리 황상무님 쪽으로 자주 갈꺼같네요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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